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어느쪽을 택해야 하나요..맘만 더 급해져요

고민중... |2004.12.29 15:23
조회 668 |추천 0

1월에 결혼을 두고 아직 집때문에 티격티격 싸우고 있어요

날 잡고 하루도 안빼고 싸웁니다

첨엔 집구하는 문제로도 많이 싸웠죠......

전 아파트나 빌라를 고집하고 신랑될 사람은 주택 전.월세를 고집하다가..마땅한곳을 못찾던중 빌라 하나를 계약하기로  햇어요...

새집이에요..지은지 1년정도의 28평이구요....가격대 보증금천에 월30(25로 깍을라고 주인과 애기중이구요)..그런데 직장이랑 아주 쬐금 떨어진곳요 차로 빠르면 5분 넉넉잡아 10분이면 되요..

지은지 얼마 안돼어 당근 깨끗하구요....구조도 그런대로 아담한 편이구요

한곳은 지은지 13년정도에 30평이구요 보증금 천오백에 월 10이구요...직장 옆이라 걸어서 5분정도구요...좀 오래 되어도 그라 낡아 보이진 않지만 구조가 이상해요... 엣날에 지은집이라 그런지 안방은 대따 크고.... 집이 어둡고 구조가 구석구석에 박혀 있어요..

미로찾기 아시죠..암튼 그렇구요..거실이 넘 작아요 거실옆에 문달린 방같은게 있어 좀 어설퍼 비더라구요...거실에서 나가는 베란다 문도 샷시가 아니고 나무문이구요 .....씽크대 문짝도 떨어지고 방충망도 그렇고 문도 색깔이 다 벗거져 다 칠해야하고......

결혼할날이 한달남았는데..준비하려면 빡빡한 시간인데 .....1월말에 하거던요 .....

그것마져 수리 함 시간도 넘 많이 들것 같구요......

전 새집으로 고집하는 중이예요...월 30부담은 되요..서로 맞벌이 할거고..시작을 깨끗한 집에서 하고싶은 욕심때문에 한 2년만 월세로 살자 이렇게 생각하는데요

신랑 될 사람은 위치 핑계를 대요....

10년 넘은 집이 나타나기전에는 새집으로 간다더니...이젠 딴소리 하니...집계약하고 준비해야 할시점인데..답답합니다..

저보고 집만큼은 양보하라는데..좋은집 보고나니 오래된집 눈에 안들어 오는거 당연하건 아닙니까??

글고 요긴 촌이라 전세값이 비싼편은 아닌데요..전세금 못 받아 이사 못하는집이 많더라구여...그래서 월세로 살고 싶은데 보증금 천만원씩 들가는것도 찝찝하기 하지만요...우리가 돈도 넉넉한 편도 아니거던요....

어떤집에 들가야는게 낳은건지 저도 헷갈립니다만 ..전 신혼을 좀더 새집에서 시작하고 픈 욕심이예요

월세비 만만치 않는거 알지만요....님들은 어떤집을 고집하시겠어요..??????????

그것로 오늘도 싸웠는데....휴~~~진짜 답답합니다......

남자들은  여자들 집 욕심 진짜 이해 못하는것 같아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