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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언니와 친정엄마의 갈등

딸래미 |2004.12.29 16:03
조회 35,090 |추천 0

정말 많은 답글 열심히 봤어요..화내시는 분들도 계시고 좋은말씀도 감사합니다.

저또한 며느리입니다..왜 여자맘을 모를까요..

그저 이런 사실들을 불가 아파트 이사들어 가기 몇일전에 알게됐다는 거죠.

저희도 엄마도.. 그래서 좀 언쟎았던 겁니다.

저또한 오빠가 잘 살길 바랍니다..단지 새언니가 저희랑 친분이 덜해서인지 많이 어렵습니다.

거기서 오는 오해일 수도 있고, 오빠가 사전에 두분께 상의를 했더라면 별문제 없었을텐데 뜻밖에 나쁜 사람으로 만든거죠..거기서 오는 제견해를 저또한 어찌하면 좋은건지 글을 올린겁니다.

저또한 배우고 가네요..혹시나 새언니가 보고 기분상해할 지 몰라 조심스럽게 나갑니다.

새해 행복하세요..

 

  욘사마 닮은꼴 컨테스트 1등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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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내숭대마왕|2004.12.29 17:49
이해가 안되네요..왜 꼭 아들며느리와 같이 사시려고 하는지...시부모님을 모시고 살지 않아 님이 이해가 안될런지는 모르지만..꼭 같이 살고 싶다면..당연히 안방을 내줘야 하는 것 아닌가요?저희 언니는 합가하면서 큰 아파트로 옮길때 언니 시어머니가 큰방은 당연히 언니네가 써야 한다 하면서 내줬다는데..그리고 같이 살 며느리의 의견을 뒤로 쏙 빼놓은채.. 결정했다는 것도 잘못된 것 같은데요..미리 상의를 하셨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베플그럼요|2004.12.30 10:59
2년동안만 님이 모시고 살면 어떨까요? 어차피 님은 남편이 원하지 않는 이상에는 시부모님이랑 같이 안살아도 되신다니까.. 님이 그랬듯이 오빠네도 2년이라도 신혼을 즐겨보고, 2년후에 합치면 되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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