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김효진이야 수애야?' - '미사' 최여진 닮은꼴

holapmy@ly... |2004.12.30 03:44
조회 6,376 |추천 0

원본이미지보기

KBS 2TV 월화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에서 소지섭의 첫사랑으로 나온 신인탤런트 최여진(21)에게 눈길이 쏠리고 있다. 드라마 초반 호주에서 등장했던 그녀가 마지막회를 하루 앞둔 27일 밤에도 소지섭앞에 출현, 기존 스타와 흡사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혼란시키고 있는 것.

그녀의 잘 배치된 이목구비와 고운 피부가 탤런트 수애(24)와 닮아 ‘친구한테 최여진을 수애라고 말했다가 창피를 당했다’는 사람들도 있고, 쌍꺼풀없는 눈에 날씬한 몸매를 갖춘 이국적인 분위기가 탤런트 김효진(20)과 닮았다고 하는 사람들도 많다.

이렇게 닮은 연예인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최여진은 모델 출신 탤런트로 보통 톱스타를 피날레에 세우는 앙드레 김이 일개 신인모델인 최여진을 피날레에 내세웠을 정도로 가치를 인정했던 것.

최여진은 수애에 비해서는 강렬한 눈매가 김효진에 가깝고 도톰한 입술은 수애에 가깝다는 평가. 물론 모델 출신으로 수애, 김효진 보다는 훨씬 키가 크다.

드라마에서는 초짜지만, 이미 뮤직비디오계에서는 잘 알려진 베스트셀러. 이현우의 뮤직비디오 ‘멈추지 말아요’에서 섹시한 모습의 여경으로 출연했고, 최근 MC더맥스의 신곡 행복하지 마요의 뮤직비디오에서도 김수로와 함께 공연한 기성스타.

최여진은 처음 출연하는 드라마 K2TV 미안하다 사랑한다‘에서 소지섭과 함께 호주로 입양된 연인의 역으로 결국 가난한 소지섭을 배신하는 모습을 잘 소화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27일 방송에서는 죽음을 눈앞에 둔 소지섭을 찾아 마지막 파란을 예고하고 있다.

홍콩의 유명배우 양조위와 영화 ‘서울공략’에도 출연, 양조위와 함께 활동하는 3명의 미녀 요원들 중 한 명으로 열연하고 있는 차세대 떠오르는 스타.

최여진이 이렇게 닮은 연예인으로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이유는 탤런트 한가인이 처음 데뷔했을 때와 비슷한 경우. 한가인은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의 올리비아 핫세를 닮았다, 오드리 헵번을 닮았다는 등 입에 오르다 이제는 톱스타로 커 누구도 닮았다는 말은 하지 않게됐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