쟤 남친과 저는 3살차이가나는 연상 연하 커플입니다...
알고 지낸건 한 5년정도 되구여 사귄지는 2달째 입니다...
처음에는 좋은 동생으로 생각하며 지냈는데 장난인지 아직도 모르겠지만 좋다고 하더라고요...
그렇게 그럭저럭 넌 어려하며 지내는데 어느순간 남자로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지금은 열심히
예쁘게 사랑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전 원래 부모님한테 사귀는 남자는 다 보여줍니다. 그러다 보니 남자친구 얘기했고 부모님 나이차이정도는 상관않하십니다...![]()
그런데 남자만 괜찮다면 부모님 내후년에는 저 시집보내고 싶어하시거든여 한 2년정도 연애하고...
저도 비슷한 생각이구여...![]()
남자친구 왈 결혼은 4년 후에 돈벌어서 하고 싶답니다
부모님 신세 않지고 하고 싶다네요...
아시겠지만 4년후면 전 30 입니다 ![]()
쟤가 늦둥이라 저희 부모님 나이 많으신데 걱서 일이 틀어졌지요,,,![]()
근데 이 남자 정말 웃겨여![]()
4년 후에 결혼하겠다는데 신정때 부모님께 인사드리러 오겠답니다...
근데 어떤 얘기하실지 알아서 부담스럽데여...
그래서 쟤가 그럼 담에 뵙자고 했더니...
매도 일찍 맞는게 낮다고 만나 뵙겠다네요 어짜피 뵐꺼 지금 뵙겠다고...
이 남자 무슨 생각을 하는 걸까요?
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여?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