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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을 구합니다.

궁금이 |2004.12.31 15:03
조회 373 |추천 0

전 결혼 14년차인 가장입니다.

집사람이 허리가 아프다고 하여 모 병원에 입원을 하였습니다.

진료당시 담당의사는 약물 투여받고 4~5일정도 입원을 하면 나을수 있다고

그러나 입원후 약물치료를 받고난 후 증상이 더욱심해저 밤이면 진통제를 맞지 않으면 잠을 자지 못할 정도로 통증이 있어 담당 의사와 상담을 하였더니 그정도의 디스크는 누구나 다 있는 증상인데 집사람은 조금 심한것 같다고 하며 2차 약물을 투여 하였으며 그래도 진전이 없자 다시 한번더 강하게 약물을 투여하였으나 역시 차도다 없었습니다.

환자는 고통을 호소하는데 담당의사는 더이상 치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의사로서 할 수 있는 방법은 다 하였다.

라던가 또는 환자가 기분에 따라 병세가 조아졌다 나빠졌다 하는데 정신과 치료를 받아보라던가 하는식으로 말을 하였습니다.

환자는 계속 고통을 호소하여 척추 전문병원에서 진료를 받으니 수술을 하여야 한다고 그대로 나두면 다리에 마비가 올 수도 있다고 하루가 급하다고.....

처음 입원한 병원에서 14일정도 입원했으며 척추전문병원으로 바로 입원하여 그날 수술을 받고 2박3일되던날 퇴원하여 요양중에 있으며 처음입원한 병원에서는 가퇴원하여 병원비는 아직 지불하지 않은 상태 입니다.

집사람도 일을하는 상태라 14일간 일을 하지 못한거 하며 고통으로 시달린것 하며 가족들이 고통받은것 이런것을 어떤방법으로 처리를 하면 좋을지 조언을 구합니다.

참고로 14일간 입원비와 치료비는 약 80만원정도 나왔으며 mri촬영비가 48만원 나왔습니다.

경험이 있으시고 본인과 같은 일을 겪신 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악플은 사양 합니다.

참고로 집사람은 수술후 통증도 없어지고 혼자서 산책도 할 만큼 회복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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