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저 에스텔 시,신결방 4년차이며, 절대 효소 광고쟁이
아님을 먼저 말씀 드립니다.
제가 몸무게가 78.5kg인 거구입니다라고 말하기에는, 키가
넘 작고, 쉽게 말해서 엄청난 뚱띵아짐~이라고 말씀드리지요.ㅎㅎ
항상 다이어트를 생각해온.........맘으로만.........
우연히 클럽아짐이, 건강클럽에 가입해서 좋은채소로 즙을
만들어먹는다는 글을 올려서 저도 그런 클럽을 찾던차에
얼결에 다이어트클럽에 가입하게 되었어요.
거기 어떤분이 37kg감량했다해서 반신반의하면서 올린글을
봤는데, 보니깐 그사람이 중학교 동창이더라구요.
세상에......... 그런 인연이........
그래서 효소광고쟁이가 아니라는것을 믿고 저도 그 효소를
주문했이요.
기간은 자기가 정하는것인데, 절식을 하는겁니다.
하루종일 굶는거지요.
헌데, 돌미나리, 다시마, 쑥, 알로에, 뽕잎등 30여종의 산야초,
해초류, 버섯류, 근채류,등 우리몸에 필요한 모든 영양소가
들어있는것을 발효시켜서 만든것이더군요.
체질개선을 위해서도 일부러 절식해서 먹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먹는데 부담이 있을까봐, 그 중학교동창에게 물어보았더니
달콤하다고..........반신반의하면서..........
여러사람 이야기들으니, 먹기에 역한것이 많아서 포기한
사람도 많더라구요.
혀서, 먹기좋다해서 주문해서 맛을보니 매실쥬스맛이나는데
생각보다 무지 달고..........
암튼 10일기간으로 시작했는데, 첫날 자고일어나니 2kg이
빠져있더라구요.
헌데, 저는 하루 효소먹고........담날 저녁에 해물탕을 저녁에했는데
넘 먹고싶어서.......밥먹고........
셋쨋날 잘하다가, 넷쨋날 딸의 꼬임에 넘어가 어묵이랑 똑뽁기랑...
삼겹살이랑.........
역시 담날 잘하고 또 그담날 먹고........
그렇게해서 10일 채웠는데, 5.5kg빠졌어요.
프로그램따라서 열심히 잘 지켰다면, 7-8kg은 무난히 빠졌을거라는
자신이 생기더라구요.
지금은 보식중입니다.
보식이 더 중요하다하더군요. 장을 보호해야하기때문에....
암튼 1월10일부터 다시 시작할 생각이고요.........
배는 간간히 고픕니다. 하지만 그때 그때 효소로 버티시면되고,
저같이 의지력이 약한 아짐이 아니라면 충분히 살뺄수있고요........
"날씬해지고픈 아짐"하고, "dream"아짐은 궁금증이 풀리셨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