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는 이제 26살이구요 전 4살차이인 30살입니다.
초에는 제가 좋아서 사귀게 됐는데 알고보니 여자친구도 절 좋아하고 있었죠.
그런데 연애초야 콩깍지가 씌여서 어떤 행동을 하던지 어떤 말을 하던지 모두다 이뻐 보이잖아요...
근데 이제 550일정도 됐는데 400일정도 되었을때 부터 너무자주 싸움니다.
물런 콩깍지가 이제 슬슬 벗겨지고 있었겠죠....
여친의 성격을 무지 남자같은 성격을 지니고 있으며 제3자가 보았을때는 너무나 이쁘고 화끈한성격을 소유하고 있으며 친근감이 물씬 풍기며 너무나 좋은 성격을 보이고 있죠...
하지만 이건 제3자가 보았을때 입니다...
저의 성격은 여성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어 제3자가 봤을때는 여자의 마음을 잘 알아주고 편안하게 해주는것 처럼보이지만 고집이 강한편이고 지지 않을려고 하고 비꼬는듯한 말을 잘하는 타입이죠...
그럼 이제부터 어떤 일을 가지고 왜싸우는지에 대해서 말해보죠......
만일 이런일이 생겼다고 하겠습니다....
12월31일 한해를 보내는 마지막 날입니다.
그래서 나에게 너무나 소중한 사람이 여친과 보내고 싶어서 저녁 11시쯤 만났습니다.
그래서 전 12시가되면 불꽃놀이를 하니깐 그걸 보러 가자고 했습니다...
하지만 여자친구는 춥다 가지말자 그냥 차안에서 봐도 될껄 왜 갈꺼냐고 하더군요...
여자친구는 내가 뭘 하자고 하면 그렇게 하자고 대답을 하기 보다는 싫다는 말부터 먼저 합니다.....
여친입장에서는 하기 싫어서 그렇게 대답을 했겠죠..
하지만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 하자고 한다면 자기의 희생을 조금은 감수하고 따라 줘야 하지 않겠습니까? 전 여자친구를 위해서 제 친구들의 약속까지 어겨가면서 만나고 직장인이라 금전적인 측면에서 많이 투자를 했다라고 생각 합니다...
춥다라는 이유로 2004년 마지막날을 그리고 2005년 첫날을 망쳐버렸습니다.
그리고 새해복 많이 받아라 는 말조차 듣지 못했죠...
하지만 여자친구는 이런 나를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가기 싫다고하면 한번더 물어 보지 않냐고 합니다. 그렇게 하고 싶으면 다시 물어봐서 데리고 가라고 합니다..... 나이거참.... 제가 여친과 하루이틀 만남니까? 여친은 자기가 싫은 일은 절대 하지 않는 성격입니다... 어차피 가지 않을꺼 제가 왜 숙여가며 다시 물어봅니까...
사귄지 550일이 넘었지만 여친은 저보도 오빠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그이유는 처음만남이 미팅이나 소개팅이 아니기때문에 직장관계에 의해서 이루어졌기때문에 오빠라고 부르기가 이상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당신이라고 부르죠 ㅡㅡ;;
고친다고 몇번이나 했지만 아직 여전히 당신이라고 부르죠...
이런것하나 고치지 못하는데 자기 하기 싫은거 시키면 하겠습니까?
제가 여친한테 이런 이야기를 곁들여 말을하면 어이 없어 합니다.
그리고 결국 자기는 원래 그렇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래서 전 이야기 하죠
원래 그런사람은 없다. 안해서 못하는 거지 라고 말을 하죠...
이런 싸움에 계속되니깐 전에 했던 얘기는 물론 미래에 있을 얘기를 모두 그냥 뇌를 거치지 않은 바로 내뱉어버리게 되니 싸움은 점점 더 커져 버리게됩니다.....
그때그때 꼭헤어질것 처럼 이야기를 하죠...
그런데 정이라고 해야될까? 서로에게 길들여져야 할까? 헤어지기가 그리고 헤어질 마음은 있지만 결심을 하기가 힘들더라구요...
물론 저의 잘못된 점들도 많죠...
전 다른 여자들과는 이야기를 잘 그리고 많이 하지만 여친하고는 이야기를 잘 하지 않습니다.
그이유는 잘모르겠어요... 그리고 말을 잘 비꼬아서 하고 아닌걸 알지만 잘안되더라구요....
말자체를 조금 불만섞인 말투를 많이 하게됩니다...
제가 말재주가 없어서 제대로 전달이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말꼬리 꼬리를 물고 서로의 자존심을 건들게되고 결국 별것도 아닌것을가지고 헤어지니 마니 싸우고있습니다.
오늘은 지랄하지마라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얼마나 절 우습게보고 이런말을 하겠습니다....
싸움을 계속하다보니 말하는 수위가 점점 높아지기 시작합니다... 정말 짜증납니다.
물런 이글을 남자입장인 제가 쓰는 글이므로 제입장만 생각해서 올리는글이겠지만.... 대충 우리는 이런싸움으로 거의 5개월정도를 지내왔습니다...
그래서 오늘 정말 화가나서 집에 오는 길에 이젠 헤어져야겠다는 생각을 했죠...
너무 많은 자존심싸움에 서로의 에너지만 빠지는 것 같습니다....
저희들의 골은 점점 깊어만 갑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대로 헤어져야 하는 건가요?
오늘의 톡 이런거 신경 안씁니다...
정말 자존심이 강한 저희들의 해결책을 듣고 싶습니다.
그래도 우리 서로 사랑하거던요...
좋은 의견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