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제 흔적을 한두번쯤 보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다시 인사드릴께요. ^^
임신에서 출산까지에서 바다엄마로 활동(?)하다 바다 출산 후 활동영역을 시.친.결에서 굳건히 다지기로 한 Dream 입니다. (__) ![]()
여러분들~ 2005년 한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요즘들어 걱정이 되는 건... 카드대금 때문인데요...
제 성격이... 사고 싶은 건 일단 사고 보는 그런 몹쓸(?) 성격이거든요.
충동구매는 아니지만... 일을 잘 저지르는 편이예요.
인터넷 홈쇼핑에서 필요한 세간살이 몇개 구입하고... 애기분유나 기저귀 조금 구입하고...
현금으로 부식이나 군것질거리 조금씩 사들이는 이 잔잔한 비용들이 합쳐지니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카드로 2~3만원대 상품을 구입할땐 크게 비싸단 생각도 안들고 충분히 커버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막상 카드대금청구서를 받아보면 그게 아니라는 거죠.. ㅡ.ㅡ
참고로, 전... 남편에게 40만원 정도를 생활비로 받아서 쓰거든요.
결혼초엔 제가 관리를 하다가... 도저히 자신도 없고, 받아 쓰는 게 맘 편할 것 같아서 그랬는데...
40만원 가지고는 어림도 없는 것 있죠?
물론 각종 세금이나 보험료, 핸드폰사용료, 공과금 등은 남편이 부담하지만...
40만원 가지고는 생활이 잘 안되더라구요.
그리고 시댁식구들 생신선물은 제 카드로 결제하는 경우가 많아서 부담이 커요.
1. 아기분유.기저귀 및 기타용품 : 약 20만원
2. 한주(7일) 부식비용 : 약 5만원 × 4주 = 20만원
ㅡ.ㅡ;;;;;;; ![]()
그나마 결혼하면서 가지고 왔던 제 비자금 500만원도 다 탕진해버리고... 없네요.
여러분들은 한달 지출이 얼마나 되시나요?
제 남편은 늘 저보고 배부른 소리 한다고 핀잔 주거든요.
솔직히 40만원으로는 역부족이에요.
제게 필요한 옷이나 악세사리.화장품 같은 건 감히 엄두조차 내지 못하겠네요, 이젠... ![]()
혹, 저처럼 한달 생활비를 남편분께 받아서 쓰시는 분들 계시다면...
조언 좀 해주세요.
어떻게하면 알뜰하게 한달을 지낼 수 있는지...
어떻게하면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의 만족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는지... ![]()
제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