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만 읽다가 처음 남깁니다...님 글 보면서 눈물까지 흘렸어여...님..얼마나 힘드시겟어여...가서 안아주고 괜찬다며 등 토닥여주고 싶네여...그 여자 만나고서도 남자가 싫어할까 봐 함부로 하고싶은얘기도 못했다는 말에 제일 가슴이 아프네여...저도 그맘 충분히 알거든여..두 년놈들 잡아 죽이고 싶어도..그러면 나한테 정떨어질까봐, 날 더 싫어할까봐 아무것도 못하고 속으로만 삭히는 심정 그 누가 알까여..바보같은 줄 알면서도 남자한테서 미움받을까봐 아무것도 못하는 작고 초라한 여자의 맘을 누가 알아줄까여...님...애기 때문에 정말 많이 상처받앗겟지만 그만 끝네세여...지금의 고통보다 더 최악의 상황이 먼줄 아세여? 그런 남자인줄 알면서도 자꾸만 끌려다니다 무뎌져서 결혼까지 하게 되는겁니다...평생을 그 고통속에 빠져서 울고 싶으세여? 이제 그만 헤어나오세여... 자신만큼 소중한 건 이세상에 없답니다..그 남자한테서 상처받은거 되돌려주려고 복수하다간 자기 자신만 더 상처받게됩니다..앞에 하신분 말이 맞아여..최고의 복수는 꺠끗이 잊어주는 겁니다..보란듯이 더 잘난남자와 행복하게 사는 겁니다..지금은 평생 아무도 못 만날꺼 같을 거 같은 맘 저도 충분히 이해해요...그치만 절대로 안답니다..수많은 사람들이 실연의 아픔을 딛고 더 좋은 사람 마나서 행복해집니다..님 고통이 너무나 크겟지만 힘내세요..그럴 수록 더욱 강해지셔야합니다...제가 알고 잇는 방법 하나 가르쳐 드릴게여..그 남자 제일 싫은 부분만 미치도록 생각해봐여...좋은 추억 생각날때마다 세뇌시키는 거에여..계속해서 세뇌하면 어느 순간에 정이 뚝 떨어지게 됩니다.. 저도 지금 노력중이에여...근데 조금 효과가 나기 시작하거든여?? 님도 꼭 한번 해보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