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운전 한지 일주일 되어가는 왕 초보인데요.
이제는 운전대 잡는 것만 익숙해져가고 있는 처지입니다.
아침 출근 길은 네비게이션 화면은 안 틀고도 출근 할 수 있는 정도구요..-소리만 듣구요 -_-;-
엄청나게 초보인데요.
어제 저희 회사 대리님이 제 차에 잠깐 계시다가
한 20분 정도 네비게이션 작동 하신다고 - 제가 길을 몰라서 길 입력해주시고 계셨거든요-
근데 갑자기 시동이 꺼지고 다시 시동이 안 걸려서 고생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전 그냥 저번에도 시동 안켜고 라디오만 틀고 있다가 배터리 방전 된 적이 있어서
20분이나 켜 놓으니까 그렇죠! 그랬거든요.
그랬더니 대리님이 자기는 1시간을 켜 놔도 끄덕 없다는겁니다. -_-;
그래서 니 잘났다 .. 그러고 있었는데.
오늘 아침에 출근 하는데 차에서 갑자기 소리가 나는 거예요.
저번에 배터리 방전 될때 나는 소리 같은 그런 틱틱 하는 소리 있잖아요.
차가 많아서 서행하다가 브레이크 밟고 서행하다가 브레이크 밟는 상황이었거든요.
그냥 쭉 달리면 또 그런 소리 없다가요...
아침에 무서워 죽는 줄 알았습니다.
지금 제가 폰이 없어서 갑자기 도로 한 복판에서 -부산인데 거기가 서면이었거든요 -_-;
차가 많답니다. - 서버리면 보험회사에 전화 할 전화기도 없고 하니까요..
이거 그래서 한번 알아보려 정비소에 가보려고 하는데 뭐가 문제 일까요?
제가 초보고 또 여자라서 잘 모른다고 혹시라도 바가지 쓰지 않을까 해서요.
대리 한테 말했더니 들은체 만체 해서 그냥 혼자 갈려고요..
어제 대리 말로는 배터리를 바꿔야 한다고 하던데.
이 차 아직 7000 조금 넘게 탔거든요? 그래서 거의 새차인데다가 큰언니가 몰다가 저 주면서
정비소에 들어가서 싹다 점검하고 수리 받고 나온 차라고 했는데..
혹시 아시는 분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