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이틀후면 병원에 가서 수술을 하는데 갑자기 눈물이 울컥 해지네여..
막상 이제 이런일이 제게 일어났다는걸 더 와닿아서 일까여....
많은 글들로 도움도 많이 받았지만...
7주가 넘었으면 소파수술을 하는데 몸(자궁)에 마니 안조은건 당연한거겠져????
중절수술해서 불임될 확률은 사람마다 다 틀린건가여?아님...
수술하고 몸조리 잘하고 치료 잘받으면 다시 원래의 몸상태로 자궁이나 이런게 돌아오나여??
긁어낸다는 말이 넘 무서워서여.....ㅜㅜ애기한테도 넘 미안하구여...
수술하고 병원에 얼마정도 있다가 나오나여??
바로 걸을수 있는지..날씨도 마니 추운데 괜찮은지...
수술하고 따로 몸조리 잘해야 되는게 어떤게 있나여???
추운데 안좋다든데...음식같은건여???출혈도 있다고 들었구여....??
의사쌤한테 이것저것 물어보면 친절하게 갈켜주나여??
글구여..의료보험증 들고가는게 낫나여?아님 그냥 가야돼여??
수술한거 알면 안되는 상황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