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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여자가 먼저 챙기자

어휴 |2005.01.12 13:12
조회 582 |추천 0

...저도 남친과 관계를 맺지만(한달에 겨우 한번 할까 말까...-_-;; 열정적으로 해본 기억이 없군요.

제가 겁이 많아서리...)

하고 난 뒤 늘 임신 걱정에 시달리거든요.

 

관계를 정해놓고 하는 것도 아니고 정말...한달에 한번 하니까..

오히려 번번히 피임 준비를 제대로 못하는 것 같아요.

 

이번에도 참다가 참다가 생리중에...하게되었는데..-_-;;

서너분 하다가 더 하고 싶은 본능을 누르고 냅다 남친을 발로 밀어버렸죠.

 

그러자 남친 ...-_-;; 헉...위험했어.

그 말을 들은 순간..정말 기분 안좋더군요. (피임을 준비못했으면 질외사정이라도 잘해야지. >ㅇ<)

 

이번에는 생리 중이었기때문에...괜찮을거라고 위안합니다. 오래하지도 않았고..

하지만 담달 생리기간까지..저는 맘 졸이겠지요.

 

 이번 생리도 거의 두달만에 한거랍니다. (임신테스트기를 두개나 썼지요. 걱정되서.에휴)

 

 이번에 남친 만나면 당당하게 콘돔 한통 사달라고 할 생각이에요.

 한개씩 이쁘게 낱개 포장해서 핸드백에 들고 다녀야죠.

 

 남친과 하나가 되는 건...정말 좋지만..그 이후 계속해서 걱정하는 것도 힘드네요.

 

 여러분....차라리 이제부터 우리가 콘돔을 챙기도록 해요.

 

 임신되신 분들...거의가 남자가 질내사정을 했다가...질외라 하다가 실수로 질내사정을 해서

 되셨더군요.

 

 아무리 배란일 피하고 가임기 피해도...질내에 다량의 정자가 들어가면..

 거의 임신이 된다고 해요.

 특히....젊은 여자들...20대 초부터 후반까지는..가장 임신하기 좋은 때죠.

 몸이 건강하고 자궁도 건강하고..성적욕구도 활발하고...

 

 여러분도 가끔 정말 하고 싶을 때가 있지요? 그때가 젤 위험하다고 하네요.

 자궁이 생명을 만들고 싶어하는 거라고..누군가 그러더군요.

 

 ....오천원만 투자하면...우리의 몸과 사랑을 둘 다 지킬 수 있잖아요.

 저도 앞으로 남친과 만날때 꼭 준비하고 다닐 생각입니다.

 (기왕이면 콘돔을 이쁘게 싼 포장지 겉면에 <하지맛!>이라고 적어둘려고요. -_-;;

  그럼 순간의 욕망도 줄어들지 않을까 하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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