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24,저는 30 , 6살차이의 그녀와는 3개월전에 처음보고,
정식으로 사귀기로 한것은 45일 되었습니다.
우린 거의 매일 보다 시피했고, 늘 많은 통화와 한참 불붙은 상태였죠...
문제는 지금 위기라는 겁니다.
상황1은 일단 제가 좀 선수 같이 느껴진다고 했습니다.
외모나 분위기가 그런대로 준수하고, 여자를 기분좋게 하는 말도 잘하고 해서...
그녀는 처음에 그런점을 못믿어워하다가,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고 나선...
서로 믿고 의지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나이도 있고 그녀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마음에 자꾸 스킨쉽을 요구하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그녀는 일정 스킨쉽 이상이 되면 거부를 했구요. 그러면 저도 그 이상 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자주 시도를 했었고, 여친은 그게 좀 그랬던 거 같습니다.
그런 와중에 연말에 스키장에서 우린 함께 하게 되었고,
나중에 안사실인데 그녀는 나와 잠을 잔것이 좀 충격이었다고 합니다.
그래도 사랑이니하고 서로 좋았는데...
요 몇일전 그녀는 제 차에서 피임용구(다아시죠 남자용) 한팩을 봤다고 합니다.
얼마나 큰 충격인지 절 보기도 힘들다고 하더군요...쉽게 말해 고만 만나자...
제가 좋아하는 건 알겠는데, 그래서 더 복잡하다고...
저를 피하고 있습니다. 전화로 1시간 반을 설득했는데... 안되더군요...
그래서 만나자고 해도 싫다고하고
그래서 지금은 시간을 갖자했고...시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근데, 또다른 상황2가 있었습니다.
예전 남친이 울면서 전화한다하고, 옛남친의 그런 모습 첨본다하고, 한밤에 만나러 간다고 하고...
여하간 그 예전 남친에게 흔들리던 찰라에 요 일이 터진겁니다.
그리고 이 남친이랑 헤어진지 3~4개월밖에 안된거죠..즉 저하고 사귀기전 1~2달전에 헤어졌다고 보면 됩니다.
여친이 그렇지 않다고 했지만, 예전 남친에게 마음이기울고, 이번 건을 구실로
저를 떠나려는 게 아닌가 합니다.
만약 상황2라면 오해를 풀어도 어차피 더 가긴 힘들거고...
상황1에서 제가 좀 억울한 건, 그게(?) 제 차에 있던건 오해의 소지가 있긴해도, 보통 나이있는 사람들은
주변에 친구 장가가면 짖궂은 장난으로 선물도 하고, 출장갔다오면 선물(일제..) 로 사오기도 하고 주고 그럽니다. 그렇게 치명적이 아닐수도 있죠... 알만한 나이에는... 근데 제 여친도 그리 어린 나이는 아닌데 당황스러워하고...충격이라하고..
그러니 지금까지 느낀 감정이 다 선수에 의한 계획된 것들로 생각을 하는거 같습니다.
그러니, 종합해 볼때 무지 햇갈리져 제가...상황1,상황2가 복잡하게 얽힌 상황이니...
물론 제가 잘한거 하나도 없습니다. 그리고 정말 그녀에 대한 제 사랑은 진실이자 순수했습니다.
전 진심으로 사랑하는데...그녀의사랑도 느끼고... 근데 이를 어떻게 해야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