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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후 시부모님 모시고 사는거에 대해 선배님의 조언을 구합니다..

김수정 |2005.01.15 13:26
조회 365 |추천 0

 

부모님 모시고 사는거  맘처럼 안쉽습니다.

부모님과 사는게 어니라 가족이 다 산다고 봐야됩니다.

형제분들 주말이나 시시때때로 어른뵈러 오실겁니다.

친척분들도 오시겠죠?

집안대소사 그 댁에서 치뤄질겁니다. 이렇게 대가족을 보듬어야 한답니다.

가끔와서 용돈주고가는 동서들에게 불만 생길거고 부모님이 그분들에게

고맙다고라도 할라치면 나도 하루 왔다가는거 그보담 잘하겠다 요런 생각 으로 머리아파집니다. 

사람오면 그냥가나요 ? 밥먹어야죠  형님만오나요? 오면 기본이 4명이겠죠(조카들까지)

형님두분오면 식구수 배가 될거고 청소부터 설겆이 같이 하겠지만 그들이 가고난 뒷치닥거리

고거 같이 사는분 몫입니다.

어쩔수 없이 살아야한다면 다 감수해야할것이며

이런자리 지금처럼 선택해야 한다면 피해가라고 얘기 하고 싶네요.

 

어쨋든 선택은 본인이 하시겠지만

자신 없음 고민하지 말란말을 하고 싶습니다.

내가 편해야 주변이 편해보이는겁니다.

내가 불편하면 주위가 얼마나 불편투성이가 되는줄 아십니까?? 

 

님은 어느순간 짜증이 늘어나는 사람으로 변합니다.

아예 장남이라면 당연하단 생각이 앞서지만

님은 항상 내가 셋째인데 하는 생각에서 못 벗어날겁니다.

사람 마음이 다 비슷하거든요.

 

결혼은 인생이 새로 시작 되는 관문입니다.

잘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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