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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후기,,

-_-;; |2005.01.16 11:53
조회 595 |추천 0

제가사무직일하는데,어제 우리사무실사람들다출근안햇거든요,

그래서 아침일찍병원에갔어요,,

결국친구랑갔습니다,,(제가누워있던 회복실옆에 남자여자같이왔던데,,,제가보기엔,

남자가 영 안되보이던데요 -_-;;그거보니,안데꼬가길 잘햇지,싶어지던데,,)

9시넘어서 병원에가서 접수하고,9시30분쯤,진료를받는데,

테스트두번한결과,,와 딱,,맞더군요,,6주라는 -_-;;

아기집을 선명하게 보여주는데,,참할말이없더라구요,,

다행이 혹같은것도 안나고,,제가 역시 몸이 튼튼한가봐요 -_-;;ㅎ

바로 수술실에갔는데,,너무긴장을햇었는데,간호사언니들이랑 의사가 많이 위로해주더라구요-_-;;

첨에 누워있는 포즈(?)가 어찌나 민망하던지,,해보신분은 아실꺼죱;;

마취시간을 줄이기위해 소독을 먼저했는데,,그때부터 눈을 지긋이 감고있었는데.

그담부턴 생각이안나더니,깨어보니,아랫배가 땡기고,어질어질,,

생리대가끼워져있고,영양제를 맞고있더군요,,

정말 잠깐이었던거같은데,,

의사쌤이 괜찮냐고 하시더니,

웃으시며,,제가 마치빨이잘받는다네요 -_-;;ㅎ

정신력이 좋타나 어쩌나,,

제가 워낙 활동적인 성격이라 그런지,,

누워있을땐,더 아픈거 같더니,

일어나니깐,또말쩡해지더군요,,

제가 친구는 잘둔턱에,미역국도얻어먹고,

아무튼간,다신 이런비참한일이 없었음좋겠네요,,ㅠ

여기게시판글보고 얻은것도 많은데,

아닌것도 많네요,

전,,월요일만 한번더 오면된다네요,,

수술비용도,20만원들었어요,,

다행이죱,,-_-;;

여러분들도,조심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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