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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남편 제사에 안보내면 안되겠죠?? 결국 유도분만만이...

39주 4일 |2005.01.17 09:46
조회 1,305 |추천 0

38주에 내진했을때 1센티열렸다고 이번에도 일찍나오는줄 알았어요..

근데 아직.......  첫애는 5일일찍 태어났거든요.

이번주 20일이 예정일입니다.  그런데 24일이 시어머님 제사네요...

시댁..... 어머님 돌아가시고,, 저 결혼전부터 명절, 제사상을 차렸습니다.

미혼의 아주버님과 결혼한 누나가 있었지만,,

누나는 저 결혼할때까지 시댁과 연락을 끊고 살더군요... 

매번 남편과 제가 상을 차렸는데,, 이번에 전 못가구....

남편만 보내려구 했는데요......  남편이 산후조리를 해야하는 상황인데

20일에 태어나도 병원에 있는 동안이고,, 예정일을 넘긴대도

시댁과는 4시간이 넘는거린데 남편만 보낼수도 없겠고...

남편이 제사 당일날가서 제사만 지내는게 아니라,, 누나와 함께 준비도

해야하거든요.(누나가 한손이 의수라 많이 힘이들어서...)

 

내일이라도 유도분만을 해야할까요?

유도분만하려다 실패해서 수술하는 경우가 있다기에

진통올때까지 꾹 참고 있으려고 했는데,,,

진통으라고 운동하면 가진통만오고...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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