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일욜 내린 폭설로 어제 오늘 지각을 했습니다.
울 회사 작은 회사지요
사장담으로 젊은 부장이 꽉 잡고 있지요 실세라고 하나요
부장 집은 회사 근첩니다.
출근시간이 8시 30분인데
오늘 부장님 출근해서 보니 직원들이 제시간에 출근들을 못했죠
정작 어제보다 오늘은 차들이 밀려나와 거의 움직이질 못했죠
원래 출근시간 20분이면 되는데 오늘은 차가 많아서 1시간 30분정도 걸렸뜨랬습니다.
그리하여 9시 20분쯤 삼실에 들어오구여
근디 이기 무신 날벼락
느닷없이 오늘 지각한 사람들은 시말서를 쓰랍니다
어케쓰는건지 몰것지만 어찌 좀 황당시럽습디다
허기사 울 삼실 부장 성격 머 같습니다.
완죤 부장 치하네지는 독재지요
전 여기 입사한지 이제 2달이 넘었구요
시말서를 쓰긴 했는데
이러다 언제 짤리는건 아닌지 모르겟습니다
억울한 일 당하기 전에 알고 싶습돠
시말서를 쓰라면 걍 쓰야되는건지
그리고 혹 또다른 어처구니 없는 일로 또
시말서를 쓰게되면 그걸 빌미로 짜를 구실이 되는건 아닌지 궁금합니다
부장 저 별로 안좋아 합니다 저두 마찬가지구요
부장한테 잘 보이려 아양떨기 싫어 걍 일만 합니다.
인사권도 부장이 다 쥐고 있는듯 전 어찌하여 과장과 면접을 보구 들어 오긴 했지만
삼실 같은 직원중엔 부장 권한의 낙하산이 둘,셋 일보담 부장 마음에 든다는것이 최우선 임돠.
어처구니 없는 회사 붙잡아도 있기 싫지만
내 발로 나가기 전에 짤리지는 않아야 되지 않겟습니까
쩝 저 이런 회사 다님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