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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볼때 진정한 한류스타는 보아다

이바람 |2005.01.19 10:24
조회 3,561 |추천 0

한국의 연예정보프로그램 제발 사실 그래로를 방송해주길 바란다

과거 80년대 내가 어렸을때 조용필이 일본에서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다는 말에 그당시 어린 나는 대한민국이 너무 자랑스러웠다 거의 모든 방송과 신문에서 조용필이 일본에서 최고의 스타라는 식으로 나왔으니까..
근데 어느날 어떤 신문에서 그런 기사를 본적이 있다 조용필이 일본에서 사실은 일본의 중장년층에게 주로 인기가 있고 또한 그들이 조용필을 좋아하는 이유는 따로 있다고, 돌아와요 부산항에라는 가사내용이 한국을 다시 한번 식민지시켜달라는걸로 이해하고 과거 식민지시대의 향수를 그리워하는 중장년층들이 그렇게 열광하는거라고..
나는 그신문이 너무 싫었다 왜 한국의 국위를 선양하고 있는 일본최고의 스타이며 세계적인 스타 조용필을 저렇게 험담하는걸까? 하고..
근데 나중에 조용필이 정말 일본중장년층에게 주로 인기있었다는걸 알게 됐을때 너무나 실망했던 기억이 난다
이번에 배용준도 마찬가지다 처음에 배용준이 일본젊은이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끈다는 연예프로그램을 보고 한국의 드라마가 일본드라마보다 더 트렌디한가보다 하고 우쭐했던 나는 점점 갈수록 실망하게 된다 일본특파원이나 외신이나 신문에 나온 기사나 사진을 보면 대부분 중장년층의 아줌마들이 거의 대부분이다
그리고 배용준과 겨울연가를 좋아하는 이유도 과거 순수했던 일본을 그리워하며 좋아하는거라고, 심지어는 촌스러운 내용때문에 좋아하는거라고 하는 특파원기사까지 봤다
(정작 한국 젊은이들은 이 드라마를 트렌디드라마로 재미있게 봤는데 일본에서는 플라토닉사랑드라마로 봤다니 한국과 일본사람들의 가치관차이인것 같다)
그런데 방송3사의 연애정보프로그램(섹션~ 연예가~ 한밤의~)에서는 배용준이 마치 일본의 젊은 사람들에게도 대단한 인기가 있는것처럼 나온다
이제는 한두명씩 보이는 젊은 여자팬들도 '아마 몇명 안되는 젊은 여성 편집해서 집어넣느라고 애먹었네' 이런 생각이 들정도다
정말 우리나라 연애정보프로그램 문제라고 생각한다
나중에 우리나라에서도 방글라데시나 스리랑카드라마가 과거 순수했던 한국을 그리워하며 대단한 인기를 끌지 모른다
그때 방글라데시나 스리랑카방송에서 한국에서 자국의 드라마가 최고의 인기를 누린다며 방류니 스류니 하며 과장방송을 한다면 얼마나 웃긴일일까?
그리고 또 한가지 느낀점은 일본이라는 나라는 정말 순수하게 우리나라를 좋아하고 하지는 않는것 같다는 거다 조용필 좋아하면서도 가사내용을 어떻게 그런식으로 이해하고 좋아하는것도 그렇고, 겨울연가도 촌스러운 내용때문에 좋아한다고 하고 (이게 도대체 칭찬인지 욕인지 므르겠다)
어쨋든 한국의 연에정보프로그램 정말 싫다 사실 그대로를 방송했으면 좋겠다 방송에서 들은 내용이랑 인터넷뉴스나 신문이랑 기타언론메체에 나온거랑 너무 차이가 나니까 과연 어떤게 진짜일까 의문이 날정도다
그리고 일본도 싫다

겉다르고 속다른 족속들이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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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이좋아하는 한국연예인 1위는 최지우

[연합뉴스 2005-01-18 18:19]



(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최지우가 일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한국 연예인으로 꼽혔다.
한국갤럽과 일본리서치센터가 한일 양국에서 공동으로 진행한 설문 조사결과 최지우는 13.8%로 1위에 올랐으며, 보아(9.7%)와 윤손하(8.1%)가 그 뒤를 이었다.

일본에서 욘사마' 열풍을 일으킨 배용준은 7.5%로 4위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이는 배용준이 전 계층이 아닌 주로 50-60대 중년 여성 층에서 높은 지지를 받았기 때문으로 풀이됐다.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일본연예인은 록그룹 X-Japan(1.2%)으로 조사됐으며, 히로스에 료코, 아무로 나미에, 우타다 히카루 등이 뒤를 이었다. 그러나 94.2%의 응답자가 없다/모르겠다'고 대답해 한국인들이 일본 연예인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또 19.7%의 일본인들이 욘사마 열풍'으로 한국을 긍정적으로 보게 됐으며, 19.1%는 한국인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게 됐다고 응답해 배용준이 일본에서 한국의 이미지 개선에 크게 기여하고 있음을 증명했다.

욘사마 열풍'에 대해 일본인은 양국 친밀감 증대(50.0%), 한국인은 문화교류확대(44.8%)라는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응답했다.

이와 함께 한국인은 응답자 중 45.8%가 지난 1년 간 일본영화나 TV를 본 경험이 있다고 대답한 반면, 일본인은 60.3%가 지난 1년 간 한국영화나 TV를 본 것으로 조사됐다.

양국간의 친밀감에 대해서는 일본인 61.3%가 한국에 대해 친밀감을 느낀다고 응답해 48.7%가 일본에 대해 친밀감을 느낀다고 대답한 한국보다 높게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한국에서는 전국 만 20세 이상 성인남녀 616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2월 전화를 통해 이뤄졌으며, 일본에서는 도쿄 지역 만 20-69세 성인 남녀 320명을 대상으로 인터넷으로 조사됐다.

double@yna.co.kr (끝)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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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내가 올렸던 글과 어제 뉴스에 나온 일본인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기사 함께 올려봅니다
예전에 글올렸을때 배용준이 일본 젊은층에게 인기 있는데 왜 인기없다라고 하는거냐 라고 온갖 비방을 했던 배용준을 좋아하는 여성팬분들께는 죄송한 말씀이지만 확실히 배용준은 일본의 중년아줌마들만 좋아한다는게 입증됐습니다
배용준여성팬분들중에 부정하시는 분들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제가 볼때 진정한 한류스타는 보아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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