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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주째인 소망이 엄ㅁ ㅏ

예비맘 |2005.01.19 12:11
조회 271 |추천 0

입덧이 없구나 하고 잘 지내왔는데

요즘들어서 하나봅니다

 

어제는 친오빠가 조카랑와서리 쫄면을 해서 먹는데

면에서 면발냄새가 유달리 나는거에요

이상타 하고 먹구 양치질하는순간 먹은게 다 올라오고 말았답니다

올라오기는 이번이 첨이라 놀랐어요 @@

 

올라오려구 하면 항상 참고 참고 그랬는데

신랑이 올리면 안좋다구 해서리

 

글고 나서 어제 오후 내내 속이 울렁거려서리 혼났답니다

 

엄마가 뼈다귀해장국해놨다고 먹으러 오래서 갔더만

그리 좋아하던 음식인데

뼈에 붙어있는 고기를 먹는순간 냄새가~~

국물에 밥말아먹고

퇴근한 신랑 주려고 냄비뚜껑여는순간 또 왝~~ 하면서 속이 울렁거리더라구요

 

ㅎㅎ

 

버스를 몇일전에 탔었는데 버스에서 나는 냄새때문에 오는내내 힘이 들었구

 

그래도 아기땜에 그런거니까 마냥 좋답니다

참고 이겨야지 울아기 만날날이 오는거잖아요

 

주말에 시댁에 가자는데 멀미날까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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