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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아맘 |2005.01.19 12:36
조회 673 |추천 0

15개월된 딸아이와 시부모님을 모시구 사는 사람입니다.

좀 창피하기두 하고 이글을 어디에 올려야 하는지 몰라 제가 자주 오는 시친결에다 올립니다.

저희 남편이 여기 성인 마당에 자주 오거든여 남편에게 말두 못하니깐 이글 보면 좀 그렇구 해서

여기 여자만에 공간에 올립니다. 시친결이랑 상관 없는 야그 지만 고민하지 오래 됐거든여

불안아구,... 그래서

신혼 1년동안은 남편이랑 둘이 살았구여 임신하면서 시댁으로 들어 왔습니다.

출산을 하구 나서 부부 관계를 하는데 흥분을 하지두 액이 나오지두 않아여,,

신혼때문 먼저 하자구 하기두 했구여... 그런데 출산하구 나서... 하고 싶다는 생각은 있는데

몸이 반응을 안 합니다. 부부관계하는 동안

빨리 시간이 지나갔으면 하고 아프기만 합니다. 남편두 액이 신혼때랑 틀리다구 말두 하구

아프다구도 합니다.

수유 중이라 생리두 없구여, 저희집은 방음 처리가 ...  좀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런건지 아니면 병원에 가야하는지... 창피하기도 하구여

남편에게는 말두 못하구.. 있네여... 출산하구 그러는 사람두 있다는데... 부인이 시러 하면 남편들은

바람을 핀다면서여... 아직 나이두 어린데(올해24살입니당)

미치겠습니다. 산부인과인지 아니면 정신상담을 받아야 하는데

아직두 같이 살날이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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