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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기 시러~

권태기... |2005.01.20 11:34
조회 1,807 |추천 0

눈팅은 많이 했지만 내가 여기에 글을 올리게 될줄은 몰랐네요...

저는 4년 가까이 되는 남친이 있습니다...

저보다 1살 연하구요....

저는 빠른80남친은 81년생...흠  나이 상으론 1살이져~

오래 사귀다보니 권태기가 와서 그런지 아님 서로의 감정이 시들해 져서 그런지...

자주 싸우는 일이 많아요....

그리구 남친 친구들 만나면 여친들 데블고 오잖아요.... 그것들이 올마나 어린척(특히심함) 착한척을 하던지.... 흥~

그래서 내가 맨날 대장해요~(대장하기 싫은데~)

내 성격도 내슝~그런거랑 거리가 멀어서.....

나도 귀여운척하고 싶고 우리 사이 좋다고 과시도 하고싶은데 그 친구들 앞에서 싸우는 일도 있구요

그래서 쪽팔려요~

그리고 그 집에 가게를 하는데 결혼을 하게되면 가게일을 도와야할것같고...가게일을 돕게 되면 거기 부모님들이랑 같이 살아야 해요....내가 잘 모시고 살아 갈수 있을지....

그리고 요즘 들어 서로 넘 익숙해 져서 그런지...

옛날에는 이쁘단 말도 많이 해주고 무슨 행사일만 있으면 꼭꼭 챙겨 줬는데 이젠 그런것도 뜸하고,,,

역쉬 연예기간이  길면 이렇게 되는건가요...

나는 이 아이랑 헤어지면.... 이런 상상도 하게 되고...

이 아이가 내 옆에 없어도 살아 갈수있을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휴~

잡다한 고민들이 많이 듭니다....

이런 현상이 권태기인가요? 극복방법좀.......알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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