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 이제 결혼한지 12일 된 새댁입니다....
다른게 아니라.. 시댁에 얼마나 자주 전화를 해야하는건지 모르겠어요..
전 2~3일에 한번씩 드리면 되겠구나 생각하고 있었고 신랑한테도 그렇게 이야기 했는데..
오늘 시어머니까 전화 드렸더니.. 자주 하라고 말씀하시더군요.. 예전엔 문안인사를 드렸는데
요즘엔 전화가 있어서 너무 편하다고 하시면서요... 매일매일 전화하란 이야긴지...
지금은 모 제가 집에 있고 처음이니까 그렇게 전화를 드려도 되지만 이게 습관이 되어서 앞으로도 계속 매일 매일 전화하기를 바라시는건 아닐까 걱정이 됩니다.. 그리고 전화 안 드리면 섭섭하게 생각하시지 않으시는지.. 그래서 전 처음부터 아예 2~3일에 한번씩 전화를 드릴려고 했던 것인데..
저같이 결혼한지 얼마 안된 경우에 어떻게 하는게 앞으로도 현명하게 하는 것일까요??
선배님들 도움 좀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