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인연, 그리고 시작되는 새로운 사랑 "
미국으로 떠나보낸 혜인을 그리워하는 준영.
한편, 유학간 건우는 혜인과의 운명적인 만남을 갖는데...
>>5회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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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규의 천재성(?) 발견!

준규, 장호가 끄적이던 미완성 악보를 보고 즉흥적으로 연주를 하고 있다.
건우, 한곳에 앉아 책보고 진표, 침낭에 누워뒹굴고 있다.

장호가 들어오다 준규의 곡을 유심히 듣는다.

"거 뭐냐?"

(놀라 멈추고) "그냥.. 미완성곡이길래...만들어봤는데요?"

(악보를 채서 보다)"... 그게...방금 만든거란말야?"

"그게 니가 만든 곡이었어?"
"이자식 대단하다 장호형이 만든거 보다 훨 낫네"

진표 밀쳐내고 침낭에 벌렁 눕는 장호

"에이, 때려치든가 해야지. 어떻게 일년을 붙들고 있던 걸아침에 완성을 해버리냐"
화정, 준규를 찾아 나서다!

언덕을 올라오던 준규!

겨우 준규의 거처를 알아낸 화정은 준규를 보자 너무 기쁠뿐이다.
"준규야"

조금 당황하는 준규!

민호가 사준 엿과 찹쌀떡을 내미는 화정
"내일 수능이잖아. 시험 잘 보라구"

"이거 때문에 여기까지 온거야?"
"그러엄... 너 챙겨줄 사람, 나밖에 더 있니"

"어쨌든 고맙다...
참, 그때 다쳤던 다린 괜찮아?"

"벌써 다 낫지...(눈치 보며) 혜인인..아직 연락 없지?"

"우리...다시 만났어"

(철렁) "뭐? 언제?"

혜인과 재회했다는 준규의 말에 몹시 실망하는 화정!
앞으로 화정으로 인해 준규와 혜인의 사랑에 먹구름이 드리워 질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