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승헌이 입대직전까지 녹음에 매달린 '슬픈연가‘ OST 녹음장면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MBC TV 수목드라마 '슬픈연가‘(이성은 극본, 유철용 연출)는 배경음악 ’10년 지나도‘를 부른 주인공이 송승헌이라는 것이 알려지면서 많은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특히 송승헌이 입대 직전까지 짧은 머리를 하고 녹음작업에 매달렸다는 후문이 알려지자 현재 모바일 컬러링, 벨소리 다운로드 1위에 오르면 인기몰이에 한창이다.
‘슬픈연가’는 최근 시청률이 주춤했으나 OST인기와 함께 세주인공이 미국에서 조우해 본격적인 변신과 갈등이 이루어질 전망이고, 특히 혜인역의 김희선이 개안수술을 통해 시력을 되찾은 후 준영역 권상우를 만나지만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는 극중 하이라이트로 시청률 반전을 노리고 있다.
한편 갑작스럽게 군에 입대한 송승헌을 대신해 자기만의 색깔을 보여주며 무난히 건우역을 소화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연정훈 역시 ‘슬픈연가’ OST 녹음에 참여 빼어난 노래실력을 선보여 제작사측에서 단독음반 취입을 제안하기도 했다.
연정훈이 부른 ‘슬픈연가’ OST중 ‘혜인 테마’는 다음달 10일 방송되는 드라마 12회에서 공개될 예정이며 송승헌의 ‘10년 지나도’ 뮤직비디오는 다음달 2일 시청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