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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와 우유....

쥔집미친개 |2005.01.25 08:13
조회 609 |추천 0

이번 일요일 울엄마야 생신이었지요...

시골에 내려가 배 이빠시 채우고 다시 올라오려 준비하는데 ...

울엄마야 누가 선물로 줬다시며...박스 하나를  내미십니다...."뭐야?!"...

하면서 열어보니...브로콜리 한상자...

그냥 암말 말고 먹으라고만~~ 하십니다...몸에 좋은거라고...변비에도 좋고...

그래서 일요일 저녁엔 살짝 데쳐가 초고추장에 찍어먹고.....

오늘 아침엔...우유에 갈아서 함 ~먹어봐습니다...

그 맛이란,,,,글쎄요....아무맛도 없는거 같기도하고...풋내도 나고...

그래도 아무거나 잘먹는지라 그럭저럭 먹을만 했습니다...

그래도 두번은 안먹을라고요 ㅋㅋㅋ

요즘 부쩍~울엄마야는 쥔개 건강을 챙기십니다...

누가봐도 신체건강해~너무 건강해 탈인데...

속은 골골하다나 뭐라나 하시면서요 ㅋㅋㅋ

일요일은 아침 먹기전에 컵하나를 쑤욱~내미시더니...

"감자하고 요구르트 갈았어~밥먹기전에 먹어~ 변비에 좋아"음~

ㅋㅋㅋ 하긴 항상 전화통화중 하시는 말씀이

화장실은 잘 가냐는 말씀이시니....ㅋㅋㅋ

암턴 요번에 가니....오렌지 쥬스가 감기에 좋고 피부에 좋다,,,

몸에 좋으니 많이 마셔라~이거 한병 다 마시고 가야한다...

또 딸래미 두부 좋아한거 아시곤...이른 아침부터...콩을 갈아~

두부를 떡~하니 만들어 양념장에 내놓으시니...

이번에 시골가서 배가 짜구나 죽는줄 알았습니다...

암턴,,,브로콜리  한상자를 언제 다 먹을까...고민도 되고...

곧 있음 감자도 한상자 보내신다면서...아침마다 갈아 마시라고 하시는데...음~~

마지막으로 하신 말씀이...

"라면 그만 먹고...과자 그만먹고...빵~!!! 그만 먹고 좋은 말 할때 알아서해라잉~~!?

푸하하~~ 울엄마야도 라면 좋아하시면서는....

인정하지요...쥔개 라면 무쟈게 좋아라하지요 ...라면뿐!?!?

암턴,,,밀가루 음식은 다~좋아라하지요 ㅋㅋㅋ

점심때 라면 먹고 간식으로 컵라면 먹고///저녁에 집에가

빵먹는게 쥔갠데요...어련하겠어요!?!?!?

그리고 밤에 살짝~배앓이 하고 ㅋㅋㅋ 미련하기는...

결론은 조만간 변비 함~고쳐 보려하는데...

과연...라면을 끊을수 있을련지....ㅋㅋㅋ

근데...브로콜리는 어케 해 먹어야 맛있지요?!!?!?

촌스런 쥔개 그런거 잘 안먹어 봐서리 ㅋㅋㅋ

볶아 먹으면 느끼할 것 같고...뭐,,,초고추장을 좋아라해서...

살짝 데쳐서 찍어 먹기는 하지만 한두번이고...언제나 다 먹을까나....

암케도...누구 나눠 줄 사람 찾아봐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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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처럼 오늘도 안개가 무쟈게 낀 아침입니다....

덕분에 날은 많이 포근하지만...

아침엔 다리를 건너는데...무쟈게 낀 안개에 살짜시 걱정이 되더라고요...

씽씽~ 막 밟아대는 차주땜시...

멀빡을 한대 확~쥐박고 싶지만 어른이니 참고....

암턴...안개땜시 쫌 눅눅한 아침입니다...

이제 차 한잔 마시고...슬슬~준비해야지요...

오늘은 여직원 한명이 휴가라서 쫌 바쁠 듯...얼렁얼렁 서둘러야지요...

그럼 모두들 수고들 하세요~~=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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