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 공연 사기 사건은 우리와 무관한 일이다. ”
비가 중국의 한 엔터테인먼트사로부터 피소될 위기에 처해 있다는 중국 내 보도에 대해 소속사 측이 해명했다.
비 소속사 한 관계자는 26일“비가 중국의 한 엔터테인먼트사로부터 상하이 공연을 제안받는 사실 자체가 없다. 비는 상하이 공연을 제안 받은 적도 없고 검토한 적도 없다. 당시 상하이 공연 계획이 없었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비와 전혀 관계없는 업체들이 중간에서 이런 계약을 체결해 생긴 사기 사건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편 중국의 ‘신경보’는 25일자 기사에서 "중국의 한 엔터테인먼트사가 3월 비의 상하이 공연을 조건으로 2억원을 건넸다고 주장했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이 기사는 비의 상하이 공연이 추진되지 않고 있으며 계약금 역시 돌려받지 못해 비와 당시 비의 중국 공연을 담당한 기획사를 고소하겠다는 중국 엔터테인먼트사의 입장을 덧붙여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