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새 주말드라마 '사랑에 미치다'로 군에서 제대를 하자마자 드라마를 시작하는 윤계상.
그는 25일,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아직 가수 활동 계획은 없다"고 못 박았다.
그는 god 멤버들이 다시 모여서 음반을 발매한다고 해도 도와줄 의사가 없느냐는 질문에도 "그럴 계획없다"고 확실하게 말해 연기자로서의 의지를 확실시했다.
윤계상은 군 제대 후 소위 사회적응기라 할 수 있는 시간을 갖지 않고 바로 활동을 시작하는 것에 대해 "군대가 다른 나라에 가 있는 것은 아니다"라며 "활동을 오래 쉰 시간하고 군대 간 시간하고 비슷한 것 같다. 어느 시간에 맞춰서 쉬었다가 다시 완벽한 사회인으로 적응돼 나가겠다라는 것보다는 좋은 시나리오가 있으면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오래 쉬고 준비를 해도 어차피 연기를 검증하는 것은 자신이 아니라 시청자들이기 때문에 신경쓰지 않는다고.
한편, 드라마 '사랑에 미치다'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한 여인이 자신의 연인을 죽인 남자를 사랑하게 되는 정통 멜로드라마. 윤계상은 자신이 실수로 죽인 남자의 연인 서진영(이미연 분)과 사랑에 빠지는 김채준을 연기한다.
드라마는 오는 2월 3일 첫 방송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