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윤태영과 임유진의 결혼식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두 사람은 오는 2월14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비공개로 치른다.
한 관계자는 26일 "결혼식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는 조촐한 결혼식을 원하는 양가 부모님의 뜻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결혼식은 공개하지 않되 취재진을 위한 포토라인은 따로 마련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또 "두 사람은 결혼식 이후 신혼여행을 바로 떠나는 것이 아니라 윤태영이 촬영중인 MBC 대하사극 '태왕사신기' 촬영을 마치는 5월께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다"고 말했다.
윤태영과 임유진은 2003년 방송된 KBS 2TV 주말극 '저 푸른 초원 위에'를 통해 처음 만나 사랑을 키워왔다. 두 사람의 결혼식에는 윤태영과 절친한 사이인 MC 김제동이 사회를 맡았고, 가수 박정현이 축가를 부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