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눈물이 나도록 슬픈 날에 연속임니다..
이모든게 꿈이길 바랍니다.. 어서 이 악몽같은 꿈속에서 깨어나고 싶습니다
전 결혼해서 아이가 둘이이씁니다..
우리 신랑이란 사람.. 참 무서운 사람이더군여..
결혼하지 2년이 약간넘은 나에게 그 2년에 시간중 반년은 다른여자랑 지내씁니다..
우리신랑은 다니던 일자리를 그만두고 하루 하루 먹구살기위해서
하루살이 노가다를 다녀씁니다..
저는 그런남편에게 미안해 하며 사라씁니다..
이 추운날씨에 매일 일한다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사람한테 따뜻한 말은 커녕
매일 돈이엄따고.. 투덜거렸습니다..
그런남편이 어느날부턴가 눈에띄게 집에안드러오고.. 저나두 안받고..
그런남편에게 물어떠니 일할땐 저나꺼돈다고.. 며칠씩안들어 온건..
거기서 일하다가 자고.. 일하고 해따고..
집에와서는 아이나 저한테두 평소랑 같은 모습으루 웃으며 얘기해씀니다..
정말 아무일두 엄는것처럼여..
근데 그 모든게 위선이자 거짓이었던거랍니다..
그여자를 6개월 넘게 아직도 만나면서.. 그여자에게 꽃이며..선물을 사기위해..
일한돈을 모두 그 여자에게 썼던 모양입니다.
집에서 저는 돈한푼없어서 친청에서 손벌리며 사는 저에게..
어느날 사채빛이 있다며.. 돈좀 구해달라고 해씁니다..
전 정말 빛이 있는줄 알고 시댁에 말해찌요..
근데 알고보니 우습게두 모두 거짓이어찌여..
저와 시부모님게는 끝나따고 말하더군여.. 이제 자기에게 여자는 없다고요..
전 울며 말해씁니다. 어떠케 날 배신할수가 있냐고..
그래떠니 우리신랑 한다는 소리가 미안하다고 앞으론 아르바이트라두 해서 우리 식구
잘살자구요.. 앞으루 더 잘한다고요..
하지만 그것역시 거짓이었던겁니다..
그말하고 하루두 안지나 다시나가 지금가지 연락두절임니다..
아무래두 둘이 먹고 살돈이 없어서. .제게 거짓말을 하며
돈을 가지러 온거 같습니다..
그사람에게 우리집은 이미 옷장임니당..
잠만자고 옷만갈아입고.. 바루 나가버리는 .. 그런곳인겁니다.
차마 이사실을 친청에말할수 없어서. .바보같은 전 혼자 이러고 이씁니다..
정말이지 이 배신감을 어떠케 말해야 할가요?
아직두 전 그 사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가 있던 이곳에서 비록 저혼자 외로움과 괴로움을 안고서 이러케 기다립니다...
하지만 기다린다는거 역시나 힘듭니다..
눈물이 자꾸만 앞을 가려서.. 아무것두 할수가 없습니다..
이제 그사람이 돌아온다 해두 믿음을 깨버린 그 사람.. 어떻게 할가요?
아직두 그 사람이 날사랑한다고 믿는 바보같은 난.. 도대체 멀가요?
여지껏 빈 껍데기만을 안고산 나는 이제 마지막 선택을 해야 할거 같은데..
그 선택이 무섭습니다..
한번도 그 사람없이 살꺼란 생각해본 적 없는 내게
얼마이씀 제생일입니다..
제 생일 선물치곤 너무 하네요.. 평생을 죽기전까지.. 잊을수 없는 그런 선물입니다..
그 사람 지금 제 정신이 아닌거 같아요..
나에게 너무 힘든 이현실을 받아들여야 하는데.. 믿을수가 없어서..
이러다가 내 자신이미칠꺼 같아요..
정말 죽기 일보 직전인데.
그 사람 내 생각을 하긴 할가요?
그 두사람 내게 미안하긴 할까요?
이제 내가 아닌 다른여자를 사랑하는 그 사람을 보내야 할까요?
그 둘.. 불륜두 사랑이라고 생각하나 봅니다..
이제 그 사람에 마음속에 내가 존재하지 안나봅니다.
이제 그 사람 마음속에서 내가 지워지나 봅니다..
어쩔수 없는 이현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건지 알수가 없습니다..
사랑했는데.. 정말 그 사람을 내생에 마지막 한 남자라고 생각한 나에게..
이제 사랑이 이세상에 존재하는건지.. 사랑이 몬지 믿을수가 없습니다..
이세상이..그 사람이 .. 내게 배신이란걸 알려줘씁니다..
고맙지두 안케.. 이런건 몰라두 잘사는데..
이제 정말 그 사람과 마지막을 정리해야 하지만. 우리 불쌍한 아이들이 눈에 밟힙니다.
아무것두 모르는 내목숨같은.. 그어리고 이쁜 아이들에게
상처를 줘야 하는 엄마에 심정.. 차라리 내가 죽어서 해결된다면
그아이들에게 고통. 아픔은 주고 싶지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