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한지 세달이 훌쩍 지나버렸네요
신랑이랑 결혼전 부터 트러블이 생기면 자주 다투곤 했지만
결혼후에도 심하게 싸울줄 몰랐는데 세달동안 이틀 삼일에 한번으로 싸우는것 같아요
신혼인데 넘 자주 싸우는것 같아서 속이 마니 상합니다
여기 오는 님들은 신혼생활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싸우고 신랑이 울어버리네요
제가 일방적으로 짜증을 내면서 주먹으로 어깨를 막 때려버렸어요
너무 화가나서
별것도 아닌것 같다는 생각에 나중에 후회하고 맘 상하고
신랑왈 : 너랑 사는거 힘들다 지친다 질린다 이럽니다 ㅠㅠ
나 : ㅠㅠ할말을 잃어버렸네요
어쩌죠 ?
울 신랑 나 마니 사랑해주는데 얼만 속상하고 화가 났음 그런말을 했을까요?
저도 마니 울었어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