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남자친구가 의심한다는 건 아니구요.
이걸 가지고 친구들이랑 논쟁이 붙었거든요.
사실 남친이 군대가 있으면 여자친구는 다른 친구들이랑 지내야 하는데
친구들이 다 여자만 있는 건 아니잖아요.
그런데 남자인 친구들이랑 너무 친하면
자주 나와보지도 못하는 남친은 불안해 할 것이고...
물론 당사자들이 알아서 해결할 문제이지만..그냥 궁금해서요.
여러분들은 어느정도까지는 괜찮고 어느정도가 넘어가면 자제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하세요??
혹시 이런 문제로 남친(혹은 여친)분들과 싸우시는 경우도 있나요??
(개인적으로 저는 밥은 같은 과나 동아리 친구, 혹은 남친이 아는 사람이면 단둘이 먹어도 괜찮은데
술은 여럿이 하는 게 아니면 남친에게 말해야 한다고 생각하구요.
대략 부모님께 말할 수 있는 짓이면 해도 될 듯...
그리고 남친은 소개팅을 해도 괜찮답니다-_-
물론 진짜 괜찮다는 게 아니라 자기가 잘 못해주니까 이해해주겠다는 뜻인 건 아는데
저런 말 들으면 오히려 섭섭하다는-_-진짜 어떻게 나오나 확 해버릴까보다ㅋㅋ
<-농담이에요. 남친있는 여자랑 소개팅할 상대남이 불쌍해서라도 안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