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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생각하면 가슴이 아려온다..

이게 아닌데,,정말 이게 아닌데..

난 단지 너한테 정말 친누나 이상으로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고 또 노력한거 밖에 없는데..

너가 힘들어하는거 ..정말 힘이 되어 주고 싶은  생각하나 ..하나뿐인데 내 마음을 몰라주니 정말 속상하다..

내 자신이 속상한거 보다..너한테 힘이 되어주지 못한 미안함 때문에 더 속상하다..

난 어차피 상대적이니깐..바보같이 내 마음이 세상에서 제일 큰 아픔인줄 알았다..

물론 지금생각해도..정말 세상에 일어날수 없는 일이 일어날수 있다는거에 치가 떨릴만큼 무섭고..

하늘이 원망스러울만큼 가슴이 아픈거 사실이다..

하지만..어쩜 너 아픔에 비하면 누나가 몇년동안 너무 바보같이 살았다는 생각마저 든다..

처음엔 무조건 화만 잘내는 너를 이해할수가 없었지만 이제 조금은 이해가 된다..

상대방 말을 들을려고도 하지 않는 너를 나로선 정말 이해가 안되었지만 이제 조금은 이해가 된다..

내 아픔을 말하면 외면하는 너가 야속했지만..이제 조금은 이해가 된다..

누나한테는 자기자신을 사랑하라고 했었지만..

정작,, 너는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너를 보면..처음엔 정말 이해가 안 되었지만..

그렇게 하고 싶은데..마음처럼 되지 않는 너를 보면 이제 조금은 이해가 된다..

근데..훈아..누나가 너한테 말하고 싶은건..

누나도 그렇고..너도 그렇고..자기 자신을 조금이라도 사랑하기 때문에 이렇게 살아있는거 아니겠니..

자기 자신을 조금이라도 사랑하기에..

그나마 힘든거 이겨낼려고 노력하는거 아니겠니??

왜냐면 자기자신을 사랑하지 않으면 아마도 이 세상에 살아있지 않을테니깐..

세상과 담을 쌓고 살아가는 너를 보면 정말 가슴이 아파온다..

누나가 정말 너한테..힘이 되어 주고 싶은데..

정말 친누나 이상으로 너를 아껴주고 싶은데 나를 못난 누나로 생각하는 너를 보면 정말 가슴이 아프다..

첨에 한 말이 생각난다..

어디가면 난 정말 누나가 있다고 말할거라고..

누나 마음은..지금현재도 너를 향한...그 마음에 변함이 없는데..

너를 나쁘게 생각하지도 이상하게도 느껴볼려고도..느껴본적도 없는데..

단지..너한테 힘이 되어주고 싶고..친누나 이상으로 다가간거 밖에 없는데..

상대방 말한마디 들으면 다 풀릴 문제를 아예 들을려고 하지 않는 너를보면 정말 가슴이 아프다..

세상을 그렇게 바라보고 사는 너를 보면 정말 가슴이 아프다..

훈아..정말 이거 하나는 알아줬으면 좋겠다..

누난,,인간대인간으로 상대방한테 다가가지..절때 사람 편견을 두고 대하진 않아..

그건 어디까지나 너 생각이지..

정말 누나 마음은 조금이라도 너한테 그렇게 다가가본적 없거든..

하지만 누나 속상한거 보다..너가 세상을 그렇게 바라본다는거 그게 정말 가슴이 아프다..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면 잠시라도..한없이 좋아보일수도 있는데..

세상엔 악한 사람보다 마음과마음으로 다가가는 따뜻한 사람도 분명 있는데..

어딜가나 항상 예외라는것도 있는데 넌 그걸 너무 모르고 사는거 같아서 가슴이 아프다..

누나가 너의 닫힌 마음을 조금씩..조금씩 열어주고 싶은데..

이젠 그렇게 해줄수 없다는거 정말 가슴이 아프다..

누나 마음이 너를 향한 어떤 마음인지...몰라주는 너가 정말 가슴이 아프다..

..

그래,,어쩜 누나가 너를 떠나주는게 이 상황에선 도움이 되겠다..

어쩌면 너가 나로 인해서 자꾸 가슴이 아파온다면..

누나가 너한테 좋은기억으로 남길 바라지는 않을께..

난 단지..너 생각하면 가슴이 아려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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