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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여섯에 막내아들..금동이죠.. 어떻해요~!

댕댕 |2005.01.31 15:50
조회 132 |추천 0

이런 비슷한 경우 봤어요

절친한 언니가 결혼한다는 남자가 위로 누나가 셋있대요 홀시어머니에다...

많이 심사숙고하더니 결혼을 결심하더라구요.결정적인 이유는 아이가 생겼기 때문이었지만 그 언니 성격에 아니다 싶으면 아이를 지우고서라도 헤어졌을테지만 애정이 있었으니 결혼했겠지요근데 문제는 결혼식날 터졌어요

누나만 셋있는줄 알았는데 결혼식에 여동생이 셋 나타나더라구요 뜨아~~

암만해두 자기가 장가가기 힘들거같으니까 아래 여동생들은 굳이 말하지 않은거죠

어쩌겠어요 그지경에 드레스입고 결혼 못한단말 어케해여

딸을 낳았어요 시어머니 마니 섭섭해하드래요

둘째는 태아감별해서 아들 낳았슴다

한시름놨다구 그러더라구요

시어머니 생신이 여름휴가랑 겹쳐 그때마다 시댁에 간답디다

시어머니 가끔오시면 장롱이다뭐다 다뒤져보신답니다 살림 제대루 못한다어쩐다 하믄서

시어머니온다믄 며칠전부터 대청소에 난리가 아닙니다

이혼할맘은 없는데 애들두 있으니 요새는 갑갑해서 술한잔씩 하나보대요

맨날 낙이없다 하믄서 신랑꺼는 다 챙기대요

요는 서로의 맘이게쬬 그신랑도 효자라 자기 엄마한텐 끔찍하답니다

언니는 친정엄마한테 용돈도 드리구 신랑이 지엄마 챙기니 자기도 친정엄마 챙겨지더라하대요

각자 플레이합니다 언니가 쫌 갑갑해하지만 큰 무리는 없어뵈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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