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 남친이 변호사 사무실 다니고 있고, 저도 법무사는 아니지만 공증사무실에 근무를 했었습니다.(같은건물 옆사무실이엇죵..헤헤헤)
저같은경우는 수습기간(3개월)에 70만원 받았고, 정직원일땐 100만원받았습니다.(기본급 70+수당 30만원..그래서 보너스는 항상 3달에 한번, 70만원 나왔져...-_-;;)
보험은 저희는 다 들어줬지만...그건 사무실마다 조건이 다를것 같습니다...
저희 남친은 월급은 100만원이지만(횟수로 3년째 근무중인데...), 보너스가 없습니다...설이나 추석같은 명절엔 나오긴하지만 주기적인 보너스는 없습니다..(또, 퇴직금이 없는 사무실이 허다합니다...)
법무사 사무실은 외근이 많습니다.법원도 많이 다녀야하고, 거래처를 돌기도 해야하고, 출장도 잦죠.
다른거래처들은 잘 모르겠으나, 법원에 일을 보러 가게 되면, 법무사,변호사 사무실 직원들이 법원직원들에게 무시받는걸 많이 봤습니다.물론 그중엔 제 남친도 있었구여.
법원 사람들은 자기들이 무슨 대단한 사람인들인양 그렇게 무시하는경우가 많다고 하답니다...
하지만 이것또한 각 지방의 법원들마다 다르겠죠..(참고로 저는 청주입니다)
또, 컴퓨터 자격증은 요구하는 곳도 있겠지만, 요즘 세대들은 웬만큼 다들 컴퓨터를 다룰줄 알기떄문에 굳이 자격증이 필요하다고는 할 수 없겠져..저도 자격증 없이 들어갔으니깐여...
그냥 문서 작성정도 하실줄 알면 될듯합니다...(엑셀 같은것은 거의 쓰지 않았던걸로 알고있습니다..)
법무사 사무실이라고해서 여행사보다 더 나으리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비록 월급이야 많이 받긴하겠지만...정신적인 스트레스는 아마 여행사보다 배가 될지도 모릅니다...
저는 법무사가 아니라 공증 사무실에서 일을 했던 관계로 같은 법률 계통이긴하지만 하는 일은 전혀 달라서 남친에게 주워 들은 얘기로 답변을 해드린거구여...
사무실마다 조건들이 다 다르니까 잘 알아보고 가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더 궁금하신것이 있으면 글 올려주세요..제가 남친에게 알아보고 답변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