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9일 새벽 1시 45분
종료하자는 상황실의 연락을 받고 교수대리랑 삼실로 향하고 있었다.
삐리리 삐리리~~
이대리님 콜. 핸펀 012 - 3456 -7890
손님과 통화후 차를 탔다.
단골 손님이다.
안녕하시죠? 올만입니다.
네 올만입니다. 2차 갈껀데 좋은데 소개해주세요.
네 손님의 취향과 ~~~~ 궁시렁 떠벌떠발 ~~~
어느듯 목적지가 눈앞에 보인다.
시장골목길에 일단 멈추었다
사방을 확인해보니 우측에 차가 오고있다.
거리는 대충 20m 이상 된다.
그대로 진행을 했다.
그진 다 통과 하는순간 쿠 쿵~~~~ 하면서
차가 한바뀌 돈다.
차에서 보니 상대방차가 멈추고 있다.
차종은 카랜스 차량 번호는 00 구 0000 이다
차에서 내리는데 상대방 차가 도망을 간다. 이런~~ 제기럴
뺑소니 ??
뒤에 교수대리가 카바로 따라왔는데 손짓을 했다.
카레이스출신의 교수대리가 애마 엘란을 타고 잽싸게 따라가면서
상황실로 전화 했다.
뺑소니 추적중 차번호 00구 0000 차종 카랜스 색갈 투톤 신고요망.
나 이대리는 손님들을 보살폈다.
1명은 목이 아프다 하고 다른 손님은 머리를 좀 다쳤다.
차를보니 조수석 뒤 타이어부터 박살이다.
상황실로 전화 했다.
뺑소니 당했슴. 신고 됐슴. 손님은??
목과 머리 다침 앰블런스가 곧 갈것임. 이대리님은 ??
목이 좀 아프고 다런 외상은 없음. 상황실에서 실장이 나갔으니
곧 도착할것임.
확인
다리가 후들 후들 떨린다.
교수대리는 추적하다가 차량을 놓쳤다 한다
앰블런스와 순찰차가 도착했다. 견인차도 왔다.
상황설명하고 손님을 앰블런스에 실어 보냈다.
경찰관 ; 운전자는 괜찮아요?
나 ; 목이 좀 아픈데 낼 병원갈려고 합니다.
경찰관 ; 자고나면 더 아플겁니다. 정확한건 자고 나야 알수 있어요.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나 ; 수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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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나니 엄청 아프다
지금 어떠냐구요?? 목에 깁스 했걸랑요
글구
뺑소니 하지마요. 폐가망신의 지름길입니다.
음주보다 더 무서운게 뺑소니입니다.
뺑소니는 무조건 구속입니다.
인사사고시는 합의도 다 봐야 하구요.
합의를 보더라도 구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