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씨 춥죠~??
어제부터 방금전까지..
물이 안나오더니만..
15천원으로 계량기 갈았더니..
이제서야 사람사는 집 됐네요.. ㅋㅋ
이틀동안 응가도 참고..
정~말 과관이었는데.. ㅋㅋ
울신랑 애주갑니다..
밖에서 코 삐뚤어지게 마시거나 그러진 않구여..
집에서 홀~짝 홀~짝 하거든요..
울또야 생기기 전까진..
둘이서 홀~짝 했드랬죠.. ㅋㅋ
뭐.. 술마시다가 눈 맞은 사이니~ ^^
요즘 거의 매~일 홀~짝 마십니다..
소주 1/3병정도~??
기분 좋으면 1/2병..
구박해도 잘 안듣네요.. (알콜중독이라고 구박무쟈게 했는데도.. ㅡㅡ;;)
뭐 유일한 낙이라고 하니..
일주일에 3~4번만 마신다고 하니.. ㅡㅡ;;
문젠.. 안줍니다..
울신랑 집에선 밥 안먹거든요..
저녁 5시에 회사서 먹고.. 8~9시에 집에 오거든요..
그럼 쬐~끔 출출할 때고..
밥대신 안주로 배를 채우는건지..
암튼 그렇다보니..
매번 안주거리~ 노래를 부릅니다..
식성도 좋아서 가리지도 않지요..
근데.. 이틀 달아서 같은거 잘 먹진 않아요..
구박해도 말안듣는 신랑이지만..
집에서 뒹구는 마누라랑 울또야를 위해..
추운날 욜~씨미 일한 신랑한테..
맛난 안주 만들어 주고 싶은데요..
뭐.. 맛있고.. 손쉽게 만들수 있는거 없을까요~??
(참고로.. 저 요리 잘못해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