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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씨~열채네요..

치사뽕~ |2005.02.04 11:27
조회 469 |추천 0

사무관리직만 해오다가 올해부터 외근도 뛰면서..

지금하던일에서 회계업무일도 더 하랍니다..

전 올해 슴여섯이고 이 회사에서만 5년차고 회사에선 이름 대신에 부르기 좋게..

떡~하니 붙여준 대리라는 타이틀이 있습니다.. 그냥 대리만요~ (_ _)

다른걸 다 떠나서.. 

외근차량으로 제 차를 움직이고 있습니다.. 근데 열챕니다..

원래가 관리과장이 하던일을 제가 어느정도

~지금은 거진 저한테 다 떠넘기려는 상황~맡아서 하긴 하는거고

~관리과장이 품질쪽일 병행.. 장차 회사에서 한자리 할 예정.. 사장사위임~ 

초반에 외근 뛸때부터 제가 과장에게 얘기했습니다..

과장님이 받고 계신 혜택 다 해달라고.. 분명 알았다고 했습니다..

과장이 받고 있는 혜택이란것은.. 주유대 전액 지원, 전화비 3만원 지원, 차수리 전액 지원..

근데 오늘 월급내역 작성하면서~담달부터 제가 작성~ 제 핸폰비 빼놨더라구요..

그래서 관리과장한테 얘기했더니 저더러 직접 사장한테 결재받으라는 겁니다...

뭡니까.. 이거 이거.. 말이 틀립니다..

주유대 대준다고 다른 혜택 하나도 안 해줄 분위깁니다..

솔직히 저는 제 차 출퇴근용이기 때문에 한달 유지비 10만원이면 충분합니다..

기타 차량수리비가 있을테지만 그건 어쩌다 들어가는 비용이고..

지금 한달동안 외근뛴 결과 한달만에 벌써 800km 넘게 탔습니다..

제가 만땅 주유해봤자 40ℓ 안됩니다.. 그거 금액으로 치면 5만 2천원정도 되구..

약 10일에 한번정도 주유합니다.. 출퇴근 킬로수도 있겠지만..

솔직히 그냥 외근 안뛰고 내 위주로만 차 타고다니는게 훨 낫지요..

주유 많이하면 주유 많이한다고 한소리씩 듣는게.. 회사니깐요..

글구 주유티켓 끊어갈때마다 눈치줍니다..

글구 차수리도 지금 저는 회사에서 해주는걸루 알고 있는데..

딱~ 보아하니 출퇴근용 기름 대주는데 차수리비는 저더러 부담하라는 분위기이고..

휴대폰비도 저 외근나갈때 업무적으로 쓸일 당연히 생기겠지요.. 안 생길수 없습니다..

근데 과장님 이럽니다.. 남자직원들만 휴대폰비 3만원씩 지원해 준다고..

쳇~ 뭡니까.. 이거.. 기분 팍 상하네요..

이거 어케해야 하는걸까요..??

솔직히 쥐꼬리만한 월급 받으면서 회사 위해 제 돈 넣기 싫습니다..

그만큼 애정도 없는 회사이구요..

이번일 담판을 지어야겠죠..?? 사장님이랑..

아휴~ 그렇게 부딪히는것도 짜증스럽고..

에구구~ 그냥 열채서 이렇게 글 남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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