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지금 펑펑 울고있답니다...
3일전인가..남친이 쪼금만 화나면..전화꺼놓고 안받는짓을..해서..
미쳐죽겠다고..쓴 사람인데요...
그때 여러분들이 헤어지라구..조언 해주셨죠...
사이가 좋아졌는데요..
또그러네요...지금....정말 아무일 아니거든요.....
사귄지 4년... 군대가기 두달전에 만나서...
군대간다는걸 속이고...일주일전에 갑자기 군대가는걸 말해줬죠...
그래도 전 정말 사랑했기에...꿋꿋이..힘들떄마다 울면서 편지쓰며..
기다렸어요..군대를 다 기다리고...나와서...
나오자 마자...얼마 안돼..성격이 변하더군요...
조금도 못참는.. 화날땐..이말 저말 막 하는..."꺼져""니목소리도 듣기시러""존나짜증나"
전화를 꺼놓는....제가 답답한건 못참는 성격이거든요...
헌데 화가 풀리면 정말 착해져요...정말 선한 양으로 변해요...그거 믿고 지금까지왔는데...
그동안..헤어질뻔한적 많았는데....
울며불며 죽자사자 매달렸어요..
커피숍에서 무릎까지 꿇고 ..제발..떠나지말라고..그러고 있는대도 일어나서 가려던 사람..
그렇게 잡은 결과가 이거인가봐요... 오늘..제가 말햇답니다...
나도 최선을 다했다구....미련이 있다면 그쪽에서 매달리겠죠...
그치만 그럴일은 없을듯 하네요...정말 가슴이 너무 아파요...
가슴을 쥐어뜯으며..대성통곡 하고 나니..조금 나아지긴 하는데...
가슴 한쪽이..여전히 아프네요....잊을수 있을까요....? 4년인데.....
이남자...저한테 사랑이 없는거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