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으시는 분들껜 미리 양해구합니다.반말쓰겠습니다.>>
비록 남자친구가 운전을 하고 내가 옆에 타고 있었지만
네놈이 터널입구에서 차를 우리에게 바짝붙여서 들어온게
처음부터 고의적인란거 알수 있었다.
옆 차로는 비어있는데 네놈이 굳이 차선이 없어지는 곳에서
우리를 가로질러 갔으니..
일부러 속력을 낸건 아니지만 내 남친이 네놈의 차 속도를 따라잡았다.
나는 네놈을 째려보았다.
터널속 노란불빛이 아른거리는 네놈의 얼굴을 어렴풋이 보았다.
네놈과 내가 눈이 마추쳤다.
그랬다..터널속 앞만보고 운전해야 할 사람이 나를 의식했다.
그리고는 또 다시 우리앞을 위협이나 하듯이 가로막았다.
완전 고의적인 네놈을 보고 욕을 한바가지 부어주고 싶었다.
터널속...차도 없는데 네놈은 흰색 코란도의 앞을 또 끼어들었다.
니가 무슨 곡예사냐?죽을려거든 혼자 죽어라.
터널안에서 차선바꾸라고 누가 알려주디?
터널밖...네놈의 차만 주시했다.
차가 밀리는걸 보고 네놈의 그 뭐같은 운전도 거기서 그만인줄
생각했다.큰 오산이었다.
딱 네놈차례에 5거리에서 신호가 멈췄다.
그런데 네놈은 서서 신호를 기다리는가 싶더니 좌회전을 했다.
'죽을려고 작정을 했구나'싶었다.반대편에서 차가 오는데..
흰색 EF쏘나타가 전조등을 반짝거린다.
솔직히 그 상황에서 사고가 나길바랬다.쏘나타에겐 미안하지만.
아차차..그리고 거기 교통순경인지 순찰대인지 아저씨한분 도로에서
신호등 고장도 안났는데 수신호 하시던데 왜 하는지..
신호위반하는 그놈의 차 좀 잡지..에휴...
나..네놈 차번호도 아직 외운다.청남색인지 남색인지..옛날 아반떼..부산 삐리리 42XX
운전 제발 제발..그렇게 해라.딱 한번만 제대로 걸려라.부탁이다.
그리고..끼어들기할때 운전자분들..
제발...방향지시등 켜세요.
깜빡이 켜기 힘듭니까?힘들면 운전하지 마세요.
갑자기 끼어들면 서로 복잡해지니까 그러지말자구요.
그리고 빨간불이면 정지선에 서세요.
힘든거아니잖아요?녹색이라고 차밀리는데도 계속 앞으로 오다보면
신호 바뀌고..좌회전해야할 차들 어쩌라고요..
기본적인 건 제발~지킵시다.
<<오늘의 톡에도 나오고..예상치 못한 조회수..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많은 분들이 읽어주셨으니 그만큼 안전운전 하시는 분들이 늘어날것을 기대해봅니다.^^
자기 자신과 타인의 안전을 위해 오늘도, 내일도..안전운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