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는 동생이 둘이 있습니다.
오늘은 막내얘기를 하려합니다.
울 막내는 저와는 8년차 그러니까 올해 28이됩니다.
근데 이놈이 군대갔다와서 여적 놉니다.
그것두 취직을 시켜준다하면 이핑계저핑계
지는 낙하산은 싫다는둥...별별 핑계다대고 4년을 놀았습니다.
저희 친정부모님은 내년에 환갑이되시고 아들하나 있는게 저모양이니
얼마나 속이 상하고 큰누나인 저는 오죽 미칠지경이었는지...
남이라면 않보면 되지만 정말 돌아버릴 지경이었습다.
노는 것두 그냥 놀면 조으련만 이여자 저여자
사귀는 여자마다 괴상야릇한 나이가 기본이 6년 차이가남서
여자라면 절절 맵니다. 제보기엔 정상적이지두 않은 것들한테...
제가 아는것만 3명인데 하나같이 유부녀에 아이딸린 여자가 처녀행세하고
다니는 여자, 아님 올해22살인데 과거남자랑 갈때까지다갔다고 자랑하는 여자,
아님 여자의 친오빠란사람이 신용불량 면해주면 지동생주겠다는 집안의 여자
정말 ..... 제 생각엔 그럽니다. 여자건 남자건 과거에 순결을 잃었건 어쨋건간에
그걸 모르는것과 아는것은 천지 차이라구...
알면서 어떻게 결혼생활을 합니까. 모르고하면 모르까...
근데 그런놈을 저희신랑이 큰매형이라고 요번에 취직을 시켜줬습니다.
그것도 눈치봐가면 또 안간다할까봐...근데 요놈이 이번에 나이가 있어서인지
면접도 잘보고 내일부터 출근하라했는데 요놈이 요몇일 또 시작입니다.
지금 사귀는 여자아이가 스토커마냥 따라다니고 취직함 시간내기 힘들다고
연휴때 날마다 외박에...그러니 저희 친정부모님은 속이 타들어갑니다.
취직해서도 저럼 어쩌냐고...큰매형 얼굴을 봐서라도 정신차리라고 그럽니다.
근데 이놈은 누나가 둘이되서 별별 사소한일에 관심을 주고 머라해서그런지
천하 태평입니다. 부모님은 부모님대로 누나인 저보고 동생좀 취직도 시켜주고
사람만드라고 난리고...둘째여동생도 원채 속없는 애라 포기고...장녀인
제게만 무거운 짐을 지어줍니다...정말 답답합니다.
요즘처럼 취직하기 힘든 시기에 빽쓰고 힘써서 사무실에 취직시켜줬더니
출근도 하기전에 저리도 속을 썩히니 앞날이 정말 ....
내일 출근하려면 오늘은 일찍들어가서 옷 준비도 하고 일찍 잘것이지
지금 9시가 넘었는데도 정신을 못차리고 집에도 않들어오고
정말 답답하네요...
시친결 여러분도 동생들이 있으시겠죠...
여자만 사귀면 여자에 미쳐서 그것두 꼭 지같은 속없는 여자들만 사귀고
정신못차리는 제동생을 우짜면 좋을까요....
그냥 지알아서 하라고 내버려 둬버릴까요...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