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7주...
사정으로 인해 결국 중절을 선택하고...11일 병원을 갔네요...
초음파로 임신 확인하고 바루 수술 준비..
자궁이 좁아..늘리구..약을 넣구..준비하는 과정에서 의사 선생님
한참을 하시더니 내려오랍니다...할 말씀이 있다고...
설마 무슨일 있을까 하구..불안한 맘을 달래고 들어갔는데...
제 자궁이 약간 기형의 모습을 보인답니다.
일반적인 자궁은 가운데 한 곳에 입구가 보이는데....
제겐 그게 보이지 않아 혹시 하는 맘에 양쪽 주변을 찾아봤는데...
양쪽 모두 잘 보이지 않는다며...개인 병원 말고..큰 병원을 가보라구 하더군여...
넘 무섭구 불안한 맘에 아직 병원에 가지 못했는데....
혹시 저와 비슷한 이런 증상을 가지고 계신는 분이 있으시면 도움 좀 주세요.
정말 갑갑하고..이러다 아이는 낳아야 하는 상황까지 간다면..정말 힘들거든요..
조언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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