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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앞두고 시댁식구들과의 여행이라...

답답ㅎ ㅐ |2005.02.15 13:40
조회 1,008 |추천 0

결혼 준비들 잘하고계시나여?

저는 누나5섯에 막내에 외아들 한테 시집가는 예비신부입니다.;;

물론 분가해 살구여~누나들 다결혼했구여..

예상들 하시겟지만~ 누나들이 많아서 저도 많이 걱정이랍니다..물론 내가 잘하면 되겠지 싶지만

그것도 그리쉬운건 아니잖아여.. 님들도 아시겠지만..휴~~

그런데~!!  이 누나들 다들 사이가 넘 좋아서 한달에도 몇번씩 모인다는군여~ 머그러려니 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이번달에 제주도로 여행을 갈껀데 저도 가치 가자고 하시더라구여...

담달에 식올리지만...아직 부담스런거 사실입니다....

하지만 좋은 뜻으로 같이가자는데 싫다할수없음니다..

싫다하면되지~~하시겟지만...님들도 아실겁니다...시댁에대한 어려움...ㅡㅡ;

친해질려는데 제가 피한다고 생각할테고...ㅠㅠ

2박3일동안..관연 제가어케 보낼지 넘넘 걱정이태산.... 갑자기 가슴이 답답해져 옵니다...

앞으로의 막막한....두려움도 조금은 있구여...저도 막내로암것도 모르고 자라서..ㅜㅠ

에혀....제가조금이라도 잘못하면 말들 참많을것같습니다....결혼이란게 정말 둘이 하는게 아니더군여... 참!! 님들은 예단어케하셨어여?? 저는 500보내고 200받고 200은 꾸밉비(ㅡㅜ한복도포함)예물값값200정도 예상한다고남친이그러더라구여......너무궁금합니다 님들은어케하시는지..사람들은 꾸밉비 적게받았다고들 하던데...

요즘은 태어나서 첨으로 밥을먹어도 소화도 안되고...결혼하는 신부가 마음이 이리도 무거운건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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