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늙는건 모르고...애커가는보니 실감나네요...
울서진이 담달이 벌써 돌이랍니다...^^(뿌듯)
그 고물고물 작은놈이 벌써 1년을 살았다니.....
그동안 속도많이타고 힘들기도 했지만...지금은 하루라도 애없으면 곧죽지싶을만큼 이쁘네요...
어제 부페가서 울남편퇴근길에 예약하고 왔답니다...
의미있게 우리결혼한 예식장에서....
예식장 직원언니들이 울남편을 알아보고(자기얼굴이 잘생겨서 알아봤다고 우기는데...
전 그반대라고 꼭 믿습니다....주위사람들도 죄다 인정) 새신랑이 여기 어쩐일이냐....또 결혼하냐...
하면서 언니들이 무지 친한척을 했대요...
워낙에 붙임성좋은 울남편 마트에도 자주가는 아가용품코너에 누나하나 만들어놓고 그누나가 알아서 다 챙겨서 줍니다...사은품이런거 챙겨주니 좋대요....^^
애돌하러 왔다고 했더니...결혼한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돌이냐..하면서 시끌벅적 했다네요...
아마 어제 손님도 없고 했는데.....남편이 가서 직원들이 심심해서 돌아가며 한마디씩 한거같네요...^^
암튼 지간에....
그래서 돌을 하는데요....
부모는 뭘 준비해야하는걸까요???
손님들 선물이랑...떡이랑만 준비하면 되나요??
손님들 선물은 뭐가 좋을까요???? 형편이 어렵다보니 비싼건 넘 부담이고...저렴하면서 손님들도 즐거워할수있는 그런거 뭐 없을까요??? 해보신 선배맘님들의 적극적인 조언 받습니다...
그리고 뭐 따로 준비해야할거 같은거 있으심 부탁드려요....
그리고 아가 드레스(울애가 좀 작아요 그래서 대여도 힘들것같고...)저렴하게 파는데 없을까요???
이왕이면 일상복처럼 단순한 디자인이면 특별한날 입어도 될것 같은데.....넘 화려한거 입고 다니기엔
좀 쌩뚱맞잖아요.....그런데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아참그리고 인천사시는분들은 식사하러 오셔도 환영합니다.....축하해주는 마음만 고맙게 가져오셔도
고마울것 같네요.....저희가 아는사람이 적어서....사람이 너무 적게와도 안좋을것 같아서요...
잔칫집은 시끄러워야 제맛인데....
옆집은 난리법석...시끌벅적한데...울애기돌만 넘 조용하면 ...ㅠㅠ ..제가 넘 상처받을것 같아요...
울친정부모님 멀리계셔서 못오시고....언니둘도 지방에있어서 ..(또 산달이네요)못오고....
흑흑.....정말 단촐하게 하게 생겼어요.....
그래도 첫애니까 안해줄수없어서....나름대로 생각많이 하는데...걱정이네요...
선배맘님들의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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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남자애같은 여자애 랍니다...^^
돌인데...남들은 아직도 5-6개월로 봐요.....나중엔 크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