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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라서 참았던 아버지 사랑.......★

김대현 |2005.02.17 02:48
조회 205 |추천 0

♣행운의 상징 네잎 크로버♣

"당신이 이 세상에 세잎 크로버로 태어난 것을

더 이상 후회하지 마세오"

"만약 당신이 네잎 크로버로 이 세상에 태어났다면

이미 누군가에 의해 허리가 잘려져 나갔을 것을~~"

"더이상은 당신이 세잎 크로버인것을 슬퍼 하지 마세오"

"이제 당신의 인생에서 나머지 한 잎은 바로 우리들이니깐요~"


♡세상은 아직까지 살만한 곳이다~



올해 초였습니다

사랑은 동사라는 광고문구!

동사라는 어감이 크게 와 닿진 않지만~

봉사란 뜻같기도 하고~

움직임 즉 실천하라~~이런의미가 아닐까 싶네요


그럴거 같아요~아픈 노인분들 병 수발 들고

봉사란 명분 아래 장애시설 고아원 희망원 방문까지도

위급한 사람을 위해 아낌없이 자기피를 수혈하는것까지

모두 생각만큼 어려운게 아닌데도 괜시리 바쁜 핑계 가족만을 생각하는 이기심

어쩔수 없이 힘든거 압니다.생각은 아닌데두~~


이렇게 작은 실천들로 통해

커다란 사랑을 이룰수 있다면 얼마나 보람된 일일까요~

내가 뭘~나 말고도 많은데 뭘~ 이런 무관심보다

하나의 작은 관심이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거 아닐까요??

이런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얼마전인가요???

티비에서 혈액형을 급히 구한다는 문구를 봤는데

아주 피를 많이 흘렸더라구요~~

인터넷상 네티즌들이 모두 손발 벗고 자기일처럼 나서더라구요

그 뒷일은 잘 모르지만 이리저리 모은 헌혈증 그리구

자발적으로 병원으로 가신분들...

그 분들 얘기를 들었을때 가슴이 뭉클해지더라구요.

그리고 절실히 느끼게 되었죠..

아직은 세상이 참 살만하다는걸 ~

그런 이땅 대한민국에 태어난게 너무 좋습니다.

건강은 한순간에 차츰차츰 어떻게 무너질지 모릅니다..

항상 귀기울이고 도울수있는 여건이 된다면

자기가족 이웃 모두 살릴수 있지 않을까요?

사랑,건강 이 모두가 작은 실천에서 부터 시작된답니다
수년을 병상에서 병마와 싸우느라 많지 않은 나이에


본론으로 넘어가서^^;;;


세상 사는 낙도 없이 사시는 불쌍한 우리 아버지

 

~.....(뇌경변1급장애)

 

말도 못하시고 거동이 불편하신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저희 아버지께...

 

취직도 못하고 장가도 못간 못난 큰 아들이

 

명절되기전에 뜻깊은 선물을 하고자합니다..


언제 한번 아버지께 효도할수 있을런지~~~휴`

 

어려운 경기와 고달픈 삶에 지친 우리가족에게

 

많은 힘이 되어주신 아버지지만~

 

지금은 그 누구보다 많이 힘드실 아버지께

새해엔

큰 아들인 제가 아버지께 작은 희망을 선물해 드리려고합니다...

작지만 그 희망이 하늘과 닿아서

오래오래 건강하게

또 즐겁게

사셨으면 합니다...

비록 못난 아들이지만

아버지께 뭔가 해드리고 싶네요~~

세상이 나에게 등진 지금..

작은 희망의 등불을 피워보려 합니다

저에게 그 희망을 주셨으면 합니다..

우리 가족 우리 아버지가

해맑게 웃던 예전 그날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저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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