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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스크랩] (퍼온글) 너무 어이가 없어서... 수원 제일산부인과

김은희 |2005.02.17 11:53
조회 2,680 |추천 0

제 아내는 12월24일 오전 10시 53분에 사내아이를 자연분만했습니다.보통 자연분만은 2박3일입원이라 제아내는 26일(일요일)오전12시에 퇴원을 했습니다.그런데 집에와 애를보니 아기오른발복숭아뼈 부분이 뒤로 돌아가있었습니다.저흰 너무 놀라 병원 신생아실에 물으니 거긴선 전혀 모르는 일이니 다음날(월요일)그병원 소아과로 오라는것이었습니다.저흰 하는수없이 내일까지 기다리기로 했는데 잠시후 병원에서 전화가 왔습니다.내용인즉,자기네가 11시까지는 바쁘니 그시간이후에 오라는 것이었습니다.전 너무 화가나서 병원으로달려가 따졌습니다.갔더니 거기의사는 한명도없고(그병원은 원장만5명인 큰병원입니다)다른병원의사가 와서 당직근무를 하고 있더군요.그래서 신생아실 간호사한테 물으니,자기네는3일동안 목욕시키고 보살피면서도 전혀 몰랐다는것이고,더욱 놀란건,3일동안에 아기를 한번도 소아과의사가 검진을 안했다는 것이었습니다.그이유가,평일휴진이 오전9시에 끝나고,25,26일은 쉬는날이라 안봤다는 것이었습니다.
지금 제아기는 아주대병원에서 선천성발목기형으로 6주진단을 받고 오른쪽 다리에 깁스를 하고있습니다.태어난지,이제겨우 10일남짓된아이가..선천성기형이라,제가 이병원에 의료적 책임을 물을생각은 없음니다만,이곳의 근무실태와,신생아에대한관리,또한 보호자들을 대하는 태도..
제가 맨처음 병원에 가서 항의했을때 그들은 오히려 당당했습니다.못본걸 어떡하냐는 식으로..
마지막으로제가"왜 7명의 간호사가 3일동안 애를목욕시키면서 그걸못받을까요?"라는 물음에 담당의사에 대답은
"여태 이런일이 없었기 떄문에.."였습니다.
이것이 바로 이병원의 현실이고 의료진의 마인드였습니다.
이처럼 무책임하고 한심스런 병원은,
"수원 제일산부인과입니다"(전철 화서역맞은편)
이런병원은 앞으로 태어날 우리의 아이들을위해서라도 반드시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이트로의 많은 홍보 부탁드립니다.

자고로....잘 알아보고 좋은병원에서 분만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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