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김정은', 애절한 키스신으로 화제

일본 현지 올로케이션과 톱스타의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뮤직 비디오가 있습니다.바로 2년만에 컴백한 가수 조성모씨의 뮤직 비디오인데요. 그 현장 함께 보시죠!!
[촬영장면]
다른 설명이 필요없습니다. 발라드의 왕자 조성모씨가 새앨범을 발표했는데요. 그를 떠올리면 절대 빠지지 않는 것이 있죠, 바로 뮤직 비디오입니다. 감성을 자극하는 그의 부드러운 목소리가, 또 한편의 영화를 연상케하는 뮤직비디오에 담겨질 예정인데요. 국내 최고의 톱스타, 김정은 소지섭이 함께한 촬영현장, 지금부터 함께하시죠!
Q: 일본에는 왜 왔어요?
A:[인터뷰-김정은,소지섭]"뮤직비디오 촬영하러 왔죠!"
자, 이 무시무시한 손의 정체는 바로 소지섭씨입니다. 분장만 봐도 오늘 그가 촬영할 내용을 짐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소지섭씨와의 로맨스를 펼칠 상대는 김정은씨인데요. 조성모씨와는 아주 각별한 인연이 있다고 하네요.
Q: 평소에 조성모의 음악을 좋아했는지?
A:[인터뷰-김정은]"네, 심하게요. 제가 조성모씨 굉장한 팬이었구요. 너무나 고마웠고 파리의 연인일 때... 고맙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뮤비 찍어달라고 해서 흔쾌히..."
화려한 아경이 펼쳐지는 이 곳! 바로, 일본의 동경입니다. 겨울의 강추위 속에서, 드레스차림으로 감정연기를해야하는 것이 쉽지 않을텐데요. 역시 프로답습니다. 이날 촬영장에는 두 스타를 취재하려는 취재진들의 열기까 뜨거웠는데요.
다소 무리한 요구에도 프로정신을 발휘하는 김정은씨.
역시 건강 미남답게 시간 날때마다 운동을 하더라구요. 이 뮤직비디오에는 특별한 주인공이 한사람 더 등장하는데요. 바로 일본의 톱스타 오오사와 다카오 입니다. 영화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와 '하나와 앨리스'등을 통해 국내 팬들에게 알려진 배우죠.
오오사와는 '한일 문화 교류'라는 취지에 맞춰 뮤직비디오 출연을 결정했는데요. 그의 출연에 일본 언론들도 대대적인 보도를 하는 등 비상한 관심을 보였습니다.
[인터뷰-김정은]"여기는 요코하마구요. 여기 자다깨서 나와서 너무 예쁜 것 있죠! 물론 한국보다는 안 예쁘지만..."
김정은씨가 감탄한 요코하마의 야경을 배경으로 촬영된 명장면 바로 이 모습입니다.
Q: 키스신을 앞두고 있는데?
A:[인터뷰-소지섭]"지금 생각중이에요. 거칠게 할까... 개인적으로 거친걸 좋아해서 거칠게 할까 생각중이에요."
뮤직비디오의 하이라이트, 키스신 촬영을 앞두고 있는데요. 그 화제의 키스신! 먼저, 화면을 통해 살짝 들여다 보겠습니다. 첫 시도입니다. 전혀 어색함 없이 키스신을 연출하는데요.
완벽한 듯 보이지만 너무 길었던게 문제였습니다. 두 번째 시도! 무리없이 진행될수 있을까요? 최고의 기대 장면인만큼, 세심한 모니터가 필요하기 마련인데요. 이번에는 위치가 문제였습니다.
다시한번 도전했는데요. 이번에는 감독이 NG를 냈습니다. 조심스럽게 촬영장 안으로 들어가봤는데요, 완벽 키스신이죠! 드디어 OK사인을 받았습니다.
Q: 서로의 매력에 대해?
A:[인터뷰-김정은]"지섭씨의 매력은 눈이 아닐까"
A:[인터뷰-소지섭]"눈이 아주 예쁘시네요."
A:[인터뷰-김정은]"여러 가지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배우에게는 아주 좋은데 얼굴에 여러 가지가 다 담겨있는 것 같아요."
무려 7억원의 제작비를 들인 이 뮤직비디오에는 세 주인공의 사랑과 우정이 감미로운 멜로디와 함께 담길 예정인데요, 특히 마피아 보스의 보디가드로 변신한 소지섭씨의 절제된 연기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입대를 앞두고 있는 그에게는 마지막 작품이라고 하는데요, 그만큼 의미가 깊다 할 수 있겠죠.
화려한 캐스팅으로 주목받는 이 뮤직비디오는 오는 23일 경, 만날 수 있는데요. 조성모씨의 목소리와 아름다운 영상이 또 한편의 완벽한 조화를 이룰 수 있을지 기대하겠습니다.
톱스타인 소지섭, 김정은씨는 물론 연출을 맡은 장재혁 감독 역시 지난해 조피디의 '친구여' 뮤직 비디오로 상종가를 올리는 감독인데요. 얼마나 열심히 촬영에 임했는지 코피까지 흘리며 현장을 지휘하는 투혼을 발휘했습니다. [저작권자(c) ETN & Digital YTN.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드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