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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의 여자관계

고민녀 |2005.02.19 11:45
조회 4,186 |추천 0

결혼한지 1년정도....

3남1녀의집안에 시집을 왔는데...혼인신고하고 등본을 떼어보니..

4남1녀더군요....시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줄곧 혼자사셨는데....

혼자지내온 시간들중에...몇몇여자들의 있었다고...

다섯째를 낳구선...그냥 집을 나가버렸다는 여자분....애는 학교를 가야하니..

호적에만 올려달라고...애를 데리고 나가서 아직 얼굴한번 본적이 없다고..10년이 넘을동안...결혼식도 하지않고...그냥 잠시 살았다고...

지금은 또 다른 여자분이 집에 오가며 아버님을 봐주고 있는중....술고래에...겸손이라곤 찾아볼수도 없고 남자 무시 잘하는 그런여자....어찌 만나도 그런사람을 만나는지....

아버님도 말로는 싫다 싫다 하시면서..헤어지지 않고...계속 만나고 가게까지 얻어주시고...

정말 이해할수 없는 아버님.....어머님 제사도 안지내겠다고 장남인 우리한테 가져가라고 하네요..

두말안고 가져오긴 했지만...생각할수록 짜증나네요...

주관없이 사시는 아버님이 짜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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