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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 넘도록 흐르는 눈물 ㅡㅜ

에혀 |2005.02.24 14:08
조회 471 |추천 0

일단 저희는 게임에서 만났습니다.

 

웃으시더라도 어쩔수 없겠지만 한번에 끌리는게 아니라 차츰 차츰 끌리더군요

 

그래서 일명 게임상 애인도 하고 하는데 자기는 먼게 싫다더군요

 

그래도 느낌상 놓치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3달후에 올라갔죠 근데 왠걸 보니까 정말 이상형인겁니다

 

그래요 다들 하는 연애 정말 같이 있을대는 좋았씁니다.

 

그러나 전 학생 그 여자도 학생(늦게 들어 갔음) 등 시간과 금전이 따라 주지가 않더군요

 

한달에 한번 많으면 2번 올라가는게 고작이고 그동안 올라 갔다 오면 꼭 일주일 후에 싸웠습니다.

 

그러나 저 정말 많이 좋아 해서 그래 졸업 하면 결혼 하자고 그랬는데 그래서 1년 넘도록 만났

 

습니다. 그러나 여름 방학때는 저희 집은 경남 창원 이지만 서울에서 알바 하면서 일 끝나고 항상

 

여친 알바 하는데 기다리고 또 바레다 줬습니다. 그 시간 정말 행복 했었죠

 

그러닥 겨울 방학이 왔는데 여친 집에 고양이를 키우는데 부모님이 정말 싫어 하시는데

 

아버지랑 싸우고 나보고 덜컥 결혼 하자고 집 나가고 싶다고 ㅡㅜ 그때 저 어떻게 하겠어요

 

결혼은 현실이자나요 그렇자나요 그래서 안된다고 하니 그때 많이 섭섭했는가 봅니다.

 

저희집은 등록금ㄴ만 준다고 해서 저 알바 자리 구했습니다 아버지 소개로 건설현장 일하게 되었는데

 

여친이 그때 하필 그렇게 좋아 하는 고양이가 집을 나가 버린것 입니다 ,

 

저 어떻게 하겠서요 수중에 돈 없고 친구 한테 저번에 생일 때문에 빌린돈 때문에 더 끌어 쓸때도 없고

 

더 중요 한건 일 그놈의 일 하루 시작하고 쨀수도 없고 그래서 일주일 후에 올라 갈께 하면서

 

여자 친구 한테 밤늦게 찾는게 너무 안쓰러워 손 난로 고작 하나 줬습니다.

 

근데 6일째 겨우 찾았죠 ㅡㅜ 그래서 많이 기뻐 했는데 저가 힘들때 진짜 옆에 없어 줬자나요

 

비록 3주간 아버지 한테 고양이 때문에 혼나고 그 고양이 집 나가고 그 일이 컸습니다.

 

근데 저 일 정말 힘들었어요 추운데다가 또 윗 사람도 알바 취급 하면서 돈도 일반 사람보다 만원이나

 

적게 주더군요 4만원 ㅡㅡ

 

그래도 소개 받아서 가 버려 묵묵히 했는데 여친이 저 생일이라고 놀러 왔습니다. 재미있게 놀다가

 

올라 가는날 저가 실수로 표를 잘못 끊어 줘서 또 여친이 화도 네고 그랬는데 저 참다 참다

 

저도 그날 너무 기분이 이상해서 화도 내고 그랬습니다

 

물론 겨우 풀었다고 하지만 저가 미안하다고 하는건 한시간을 말해도 별로 통하지도 않고

 

그래서 결국 싸우고 화해 하고 3주가 흐른뒤 여친이 헤어 지자고 하는거 였습니다.

 

저도 권태기라서 그래 동의 했는데 여친은 친구에게 소개팅 해 달라고 해서 2일만에 누굴 만났는데

 

저가 싸이에서 그 사실 알았습니다. 물론 헤어 졌지만 서로 연락을 하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만난거 들어 보니 별로 라고 하더군요 근데 사람이 그렇자나요

 

남자가 또 저 여친을 좋아 하더군요 그래서 가끔 전화도 하고 그랬는가봐요 여친 싫어도 주선자

 

때문에 나가고 그러다가 정이 들었는가봐요 그러다가 친구가 왜 나랑 연락 하는거냐고 정리 하라고

 

말 했는지 연락해도 너무 매정하게 받아서 물어 봤죠 친구가 모라고 하더냐고 인정 하더라고요

 

그래서 화 네면서 우리 그래도 서로 좋게 연락하고 지네자고 했는데 하면서 막 화 네고

 

그랬는데 하여간 ㅡㅜ 이상한관걔 였어요

 

근데 저 늦었다고 생각 하지만 너무 힘들어서 어제 전화 해서 죽고 싶다고 막 협박 아닌 협박도

 

바보 병신 같이 했습니다. 근데 정말 낙이 없더군요

 

1년뒤 멋있어 져서 변하면 다시 마음 똑같다면 만나자고 약속 했지만 여 친이 안 기다려 줄꺼 같아서

 

그런건지 1년뒤 약속 했는데 여자 친구 보니 별로 그럴 마음도없는거 같고 또 그 남자는 바로 옆

 

동네에서 직장 다니고 너무 답답하네요 ㅡㅡ

 

오늘 전화 와서 이제는 전화도 하지 말라네요

 

그 여자 저랑 처음 헤어 지고 사진 싸이글 메일 편지 다 버렸다고 하더군요

 

근데 그 다음에 연락와서 사람 흔들어 놓고 미치겠습니다.

 

정말 이기적인 아이라고 생각 되어도 미워 하지를 못하겠서요 ㅡㅜ

 

도데체 어떻게 해야 될까요? 마음 같아선 그 집앞에 들어 눕고 싶고 잡고 싶은데

 

저희집 어른들 그 여자 존재도 알고 거의 결혼 하는것도 아는데 그 여자 부모님은

 

절 모르십니다 ㅡㅜ 왜냐구요? 여자친구가 별로 안 좋아 했거든요

 

그래도 저 학생이니까 이번년도 여름에 인사 드리자고 약속하고  그랬는데

 

이제 그럴수도 없게 되었네요 ㅡㅜ 도데체 어떻게 해야 될가요?

 

전부다 시간이 약이라고 그러는데 저 정말 중요한 4학년 입니다 ㅡㅜ

 

마음 고생이 너무 심하네요 도서관 가서 책을 봐도 그 생각 뿐이고 아침에 일어 나면

 

멍 하니 5시간 정도 생각 합니다 꿈에서도 나타나고 진짜 돌아 버리겠습니다

 

조언쫌 해 주세요 ㅡㅜ 뭐가 제일 좋은건지 잊을려고 그렇게 노력 하는데

 

미친듯이 책만 보고 미친듯이 술 마시고 미친듯이 다른일 하고 그래도 너무 힘드네요

 

그렇게 해도 10분 안에 그 여자가 생각 나는데 어떻게 해야 되요 ㅡㅜ

 

저가 밤에 다시 사귀자고 그렇게 목 노아 말했는데 싫다고 그 남자 좋아 졌다고 ㅡㅜ

 

그렇게 매정히 말하던데 멀리 있는게 죄겠죠 근데요 졸업할때까지 기다린다는 약속은 무엇인지

 

도데체 무엇인지 미치겠네요 정말로 답변 쫌 달아 주세요 정말 간절히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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