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시공한지 15년이 넘은 복도식 아파트 13층에 사는데요.
아파트 소음때문에 노이로제에 스트레스 ..엄청 받고 삽니다.
옆집방과 제방사이에는 말소리는 물론이고 자면서 하는 기침소리까지 다 들립니다.
참고로 전 20대후반 여자이고..옆집 남은 30대 초반 남성입니다.
그래서 더욱 미치겠고..
어느날은 밤늦게 휴대전화 통화하고 있었는데..
옆집 방에서 똑 똑 하고 노크했습니다.
친구한테 말하니깐 어떻게 그런데서 사냐고..
완전 사생활 침해 아니냐고 말하더군요.
어느날은 친구가 놀러와서 컴터 하고 있었는데..
옆방에도 사람이 있었나봅니다.
똑똑 노크를 하잖아요.
완전 짜증나고 미치겠더라구요.
더욱이 윗층에서 나는 소리는 물론이구요. 변기에 물내리는 소리 ..
화장실에서 샤워하면서 큰소리로 말하는 소리 , 노래하는 소리까지 다 들립니다.
그런데 얼마전부터 애들..아니 학생들인거 같아요.
밤에 심지어 새벽에도 컴퓨터 돌아가는 소리..
유행가 부르는 소리..
옆집에서 나는 소리는 아닌데..
그렇다고 윗층도 아니거든요.
윗층은 이사가서 아파트 내부공사중이라 사람이 없거든요.
윗층의 옆집에서 나는 소리인줄 알고 가봤더니..아니었습니다.
도대체 어느집에서 나는 소음이 우리집까지 들리는지..
너무 답답하고 신경쓰이고 살수가 없습니다.
10년 넘게 살아온 아파트인데..
요즘엔 소음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정말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