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남자들의 무절제한 성기남발!!어떻하면 좋나요?

비틀즈 |2005.02.26 10:00
조회 4,229 |추천 0

선보구 4개월만에 결혼했습니다..정확히 말하자면 둘다 재혼이죠..

4개월동안 만나건 몇번안되고 전화통화는 거의 매일하다시피 했습니다..

나이차가 7살정도 나는데 통화중에 세대차이나 서로 생각이 너무 틀리다는거 알았지만 둘다 한번 실수가 있었기에 이해되리라 믿고 결혼을 했죠..

생각의 차이는 내가 포기하고 맞춰주고 죽어주는걸로 살아갑니다만 이 남자의 성생활은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남자들은 의례적이고 당연시하고 우리나라 향락문화가 그렇듯 이해하라고 하는데 전 솔직히 더럽습니다.

이남자 술만 마시면 꼭 여자와 같이 마셔야 술맛이 난다고 하고 술은 여자가 따라줘야 하다나요..

그러고는 속옷을 뒤집어 입고 오거나 일회용 면도칼과 치솔을 호주머니에 들고오거나 갔던곳 명함과 라이터를 챙겨오곤 합니다..술이취해 정신이 없는건지 팬티에 흔적도 남겨옵니다..

술도 비싼술만 마십니다..시시하고 허름한곳은 안가고 호텔이나 비싼 룸같은곳 가는것 같습니다

여자의 육감은 무섭게시리 잘 들어맞는데 그 동안에도 몇차례 알면서도 모른척 했습니다만..왜..눈으로 보지 않았기에 의심하지말자고 스스로 다그쳤죠..

근데 이사람 싸울때마다 오히려 나를 이상한 여자로 봅니다..

이런것도 이해못하냐고.. 모른척 넘어가라고..그러고는 내가 뭘 잘못했냐고..어떻게 해주까?..라는 식으로 ..절대 잘못했다 안그러겠다..미안하다는 말 안합니다..

무절제한 성기남발..성욕을 어떻하면 좋을까요?

저한테서 욕구가 안채워질까요? 결혼하고 6개월정도 지났습니다..신혼이라면 신혼이고 아기도 기다리는데 ..저한테는 이제 저 남자와 잠자리가 불쾌하고 불결해서 옆에 있기도 싫습니다..

결혼전에 어떻게 즐기고 놀았건 다시 결혼을 결심하고 시작했으면 가정에 충실하고 책임감있게 가정을 지켜야하지 않나요?

전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나 자신을 버리고 너무 일방적으로 챙겨준것이 오히려 역효가가 나타나느것 같기도하고..

말을 하자면 너무 할말이 많지만 정말 묻고 싶은거 남자의 성입니다..

여자가 아내가 어떻게 받아들여야하는지..참고로 이상한곳 안간다는 말은 못하겠답니다..거짓말이 될거라고..

이제 이남자에게 해줄수있는 어떤것도 하기 싫습니다..

나만 바보같고 억울해서...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